<내게로 다가온 꽃들-두번째 이야기>를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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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바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2건 조회 1,391회 작성일 04-12-16 20:49본문
댓글목록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제 막 "End&Start2004전"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내일 하루 남았는데 오늘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책출판을 축하헤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sopia4513님의 댓글
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게로 다가온 꽃들" 의 두번째 출간이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선옥님의 댓글
박선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게로 다가온 꽃들의 두번째 이야기가 빛을 보게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강바람님.
야사모 회원들의 필독서, 이선희님의 그림과 함께 강바람님의 생활철학이 깃들여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다시 기대됩니다.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바람님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나무친구님의 댓글
나무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오마이뉴스에서 김민수 기자님의 글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이선희선생님도 반갑습니다.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시회(18-19일)준비로 분주하게 다녀왔더니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습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책 을 내심을 축하드립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을 녹여줄 따뜻한 강바람이 산들산들^^
축하드려염~~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두분 애 많이 쓰셨네요.
전택수님의 댓글
전택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두번째 이야기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놀놀이님의 댓글
놀놀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전 글 잘쓰는분들이 넘 부러워요~~
거르마님의 댓글
거르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번째 이야기의 출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합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책자 출간 축하드립니다...
여의치 않아 직접 찾아뵙고 축하는 못드리지만요... ^^;;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합니다. 홀00가 과0 사정 안다는 옛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랑 살림 안차렸지만 제가 좀 아는데 요즘 늦깍이 대학원 공부까지 하시느라 정말 눈코뜰새없이 바쁘시다고 합니다. 차선생님, 야사모에는 참 따스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그 좋은 일들을 힘을 모아서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18-19일 행사준비로 눈코 뜰새가 없네요. 그 막간에 책까지 나온다고 아우성이고...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강바람님은 자주 뵙는데 이선희님은 딴 살림 차린듯.. 미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휼륭하십니다.
두번째 출간을 축하드리며 기쁜성탄 선물로 서점엘 가보렵니다.
크리스마스 준비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시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책이 나왔군요
출간을 축하합니다.
서점으로 달려가 봐야겠습니다.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런데 좀 천천히 가셔야 할 것 같은데요....25일 성탄절 선물로 나오니까요.
다우리님, 농촌생활에는 이제 이력이 붙으셨는지요?
오늘 제주는 바람이 제법 차가웠습니다. 철탑에 올라가 시위(?)가 아닌, 크리스마스트리를 달았거든요. 얼마나 추운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