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소통에는 뒷짐진채, 숨어서 단속하는 경찰들을 보면, 한심한 생각이 드는 것은
어찌할 수 없네요.  비싼 돈주고 시키지 말고, 차라리 경찰증원 대신에 아르바이트
중고생을 시켜도 가능한 일일텐데요...또한 그 수많은 범칙금 받아서 제대로 좀 사용
하는 지도 무척 궁금하네요.

  조심해야겠군요.. 자료 감사합니다~(^-^)

  기본적인  질서라고  생각합니다~
불이익이라고  생각하시면  불편해지니  내  가족이  보행자라고  생각하시면 
자연스레  지켜지지  않을까요~
평소  보행자로서  온  도로를  운전자만을  위한거라고  생각하시는  무례하고 
몰염치한  운전자들에게  욕을  해대는  사람입니다.......^^
이제  보행자의  권리도  생각해  법을  강화시키니  법에  의존해서라도  지켜질거라 
사료되옵니다~~        벌점15점과  범칙금 6만원에  얌전해지는  운전자들.. 
슬퍼마십시요^^          아름다운  사회로  여러분들에게  돌아갈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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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보니께
저짝에 차 숨겨놓고 불시단속해서 줄줄이 잡아놓고
"정지선을 위반하셨습니다. 면허증 제시해 주십시오. "하던데요!
다들 조심하세요.

  아...아예 신호와는 상관없이 정지선을 안넘고 계속 서있으면 우찌 됩니까? 폐차시킬랑가??

  당연히 폐차시킵니다. 뒤에서 콰당하닌까요.ㅎㅎㅎ

  서울에서 운전하시는 분들 아슬아슬한 순간 많으실 것 같아요.
특히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있는 골목길 빠져 나갈때는 곡예사 같은 기술이 필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