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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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47회 작성일 03-04-07 18:04본문
댓글목록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도 처음에는 마눌이 난리를 치더니 지금은 포기하고 어디어디에 독버린것 있다고 하더니 한술 더 떠 큰 집가면 새우젖독 빈것 달라고 조릅니다.^^*
제아님의 댓글
제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쁩니다.
갑자기 울엄니한테 매번 혼나시는 울아부이가 생각납니다.
장을 애지중지 하시는 울엄니는
장독위에 화분 올려 놓는건 고사하고 ...장독 근처에 있는 화분까지...
물주다가 혹여 튀여...장맛 변한다고 울아버지를 타박하십니다.
그래서 울 아버지의 화분은...
아파트 베란다구석에 세탁기를 중심으로 몽창 몰려 있지여~^^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돌나물두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맞아요.. 오른쪽 돌나물도 보이네요....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나물이 아니구여 땅채송화 입니다. 그리고 바위솔,거미줄 바위솔,와송바위솔,호랑이발톱같은것인데여 워낙 작아서 매년 만들어 붙이면 되는데 큰 조개 껍질에도 잘 삽니다.
조만간 조가비에 사는 바위솔들을 공개하겠습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남윤님 감사합니다...조가비위에 앉은 바위솔..기다리겠습니다..기대하겠습니다!!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앙증그자체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독사진이 아니고 장독 사진이네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소개 좀 시켜주세요...꼭 찝어서리...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진을 통해서 선생님의 정갈한 성품과.. 매일 어루 만져 주실 손길과..따뜻한 사랑으로 바라볼 눈길과..우리것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보입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위에 사진중 제가 아는거 한가지 꽃다지 처럼 보이는데..맞은지요?
이종만님의 댓글
이종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위손은요?
산책로님의 댓글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린초두요..
소리나님의 댓글
소리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사진 ? 해서 뭔가 했는데. 장독 사진이군요. 잼있습니다. ㅎㅎ 화분이 정갈하게.. 아주 보기좋습니다. 헌데 전 돌나물밖에는 이름이 아는게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