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님은 시방 여그서 한가허게 동상 자랑허고  있을거이 아니고만유~~
그 머시냐 야사모 1주년인지, 업그레이드인지 거게 가시서
언능 사건 수습을 해야 허겄어요오. 그리 대책업시 사고를 치시믄 어쩌실라꼬요.
행여 얼님 모시고 올 생각은 마시라고요오~~~^^

  에고~~ 정선님!  글의 흐름과 분위기를  이해한 뒤에 삐져도 늦지 않구만유~~ㅋㅋㅋ

아니~~ 글타면 정선님이 시방 나으 남동상이란 말이어유???^^
속히 대답혀야 헐 것이구만이라~~ 아고! 진땀날라 하네 ~~

  아니요..전 트랜스잰더 되기 실어라 ㅋㅋ
전 동상이 부담시럽다고 하시길래 다 포함 된건지 알았지요...(가만 여자가 수술해도 트랜스잰더인가요?)

  어 난 금주님 좋은디...이대목에서 삐지야 되나 ㅋㅋ......

  헤궁...
통누님 그걸 밝히시다뉘 ㅡ.ㅡ;;
쩝
우짯던동 지가 지 코 뀄구먼유... ㅋㅋㅋ

  ㅋㅋㅋ^^ 지금도 넘쳐서 아조 죽갔구만이라~~~^^
ㅎㅎㅎ ^&^  그란디 사실 지는 동상은 쪼매 부담시러버서~~~^^( 아고! 동상들 미안시럽소!! 내가 넘 솔직혔나 ) ㅋㅋㅋ

  어제 날씨가 참 화창했는데 아마 한계령쪽에는 바람이 좀 불었지요??
좋은 시간들 보내셨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조금씩 얼굴을 익혀 놓으니  처음 뵈었을 때 서먹함이 덜 하더군요.
잘 기억하겠습니다.

@@@@@@@
통통배님 ! 지는 와 그런 멋진 동상도 안 생길까요??  ^^  그리고 시골영감님은 영감님도 아니시구만요. 회원님들 자꾸 속이셨다가 으짜실라고요??^^

  다들 한분위기 하십니다요.

  밥 먹고 다시 들어 왔습니다
디카 좋은것 이냐고요?
320만 화소 입니다  당분간 이것으로...
어제 미처 말씀 못 드렸는데,신동호님의 깍두기님께서
식사와 설거지를 도와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좋은 추억 이었습니다.
모든분들 반가웠고요.
특히 복수초와 노루귀의 말로 형용 할수없는색상은
아직도 눈에 선하답니다.
혹시나 해서 가져간 디카는 이년전에 구입 했던건데
사용 방법도 모르다가 이번에 많이 배웠습니다.
이젠 걱정이 찍은것을 화면으로 봐야 되는데 방법을 몰라서...

  갈길은 멀고, 인원정리가 안되어 시간이 자꾸 지체되니까, 좀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단체사진에 빠졌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반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

  히히히................
나도 밥 안사주실려우.........
26일 춘천 공설운동장이나 잘 찾아오소서
괜스레 이산가족되시지 말고................
지 전화번호  입력 잘 시켜놓으시고

  와우~~~.
잘키운 동상하나! 열회원 안부럽다!
맞나?
얼동상! 남양주로 얼른 오세요.
내가 맛있는 밥 쏜다!
ㅋㅋ.

  온 산 전체가 산장이어요??
무지하게 넓네...ㅋㅋㅋ

    멀리 영동까지 오셨는데  대접도 소홀하고,  다들 먼길 떠나실랴  조급하신데 시절모르는 저와 삼악산님, 한계령에서님들만 낮술에 취해서 죄송했었습니다. 다들 무사히 가셨을줄 믿고 즐거운 일주일을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앞쪽 왼쪽부터 박정식, 차샘, 불암바위,이진동,한계령에서, 삼악산, 시골영감
뒤쪽 서락샘, 나무늘보, 얼레지 (존칭 생략)

그리고 같이하신 신동호님 부부는 사진찍을 때 몰래 데이트 가셔서 증명사진에서 빠졌습니다

  웃으시면서 찍으시라니까...
진지하시네요.반가운 분들

  헐헐~~
벌써 올리셨네요... ^^
잘 들어가셨지요???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읍니다...
덕분에 즐거운 1박2일이었읍니다... ^^
앗~!
그러고 보니 차샘 차에 이재경선생님께서 주신 책자 놓구 왔네 ㅡ.ㅡㅋ
그걸 까묵다니... 쩝
차샘 조수석 뒤에 꽂아 두었으니 잘 보관하셨다가 26일에 주세요... ^^;;

  와따 경치 좋구만이라....
이진동님, 나무늘보님, 한계령에서님, 얼레지, 산악산님, 시골영감님은 알겠구만이라.

  그라모, 얼님이 좌악 소개해 주시면 되겠네요.
우짠지, 필경 뒷줄에 모자쓴 두분중에 하나는 얼님이라 생각했지요.
차샘하고 삼악산님은 만나시기로 한거 알았고 정덕수님, 나무늘보님, 시골영감님...

  헉! 벌써 귀가하셔서 사진까지 올리셨네요. 오늘 처음 만남이었지만 뜻깊은 만남이었습니다. 제일 오른쪽에 앉아있는 사람이 접니다.

  괜찮유~~~.
얼동상 정도믄 한개도 안부담시러버도 되유~~~.
늘 든든하니 있을때 있고 없을때 없고,
좋아유~~~.

  그건 순전히 먼저 찍힌 탓이래요!

가입인사할때 촐랑거렸더니만
얼동상이 내가 멋진  남자줄 알고 띠동갑 행님하자고 먼저 꼬신기라요.
덕분에 멋진 총각을 동상삼게 됬슈~~~.

ㅋㅋ 금주님도
지금 처럼 열심히 다니시면서 신입회원 중에 쓸만한 동생을 골라보셔요.
후후!

  지는 들꽃향기에 취하고 님들과의 따스한 만남에 취했고..............
그리고 결국은 한계령에서님의 따뜻한 두부맛에 취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좋은 추억들 지니시고 무사히 잘가셨겠지요
일치감치 증명사진 올려주신 박정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밤 늦도록 별을 헤아리느라 제대로 못주무신 차샘 잘 주무셨는지
좋은 아침입니다.............


첨 만났지만 든든한 대들보같은 얼레지님 - 통통배님 동상하나는 잘 두셨습디다 ㅋㅋㅋ
늘 같이 다니시는 알친구인 진동님과 신동호박사님 내외분
다시 뵙게 되어 좋았구여

불암바위, 늘보님 따로 강릉에서 함 만십시다
아님 서락샘님 계시는 속초에서............

서락샘님 지는 언제나 곡차 예약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뒷 줄 맨 왼쪽이 서락샘, 가운데가 나무늘보입니다.........<만나뵙게 되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속초에 오시게 되면 연락 주십시오.따듯한 차나, 아님 곡차로 대접해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