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좀 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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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2건 조회 1,414회 작성일 03-04-14 21:10본문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늘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을 해요.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늘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엔
수 많은 별이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늘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댓글목록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봄에 코스모스 보는 사람은 오직 한사람 밖에 없을껴....점심 안 드셨슈?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교복입고 등교해서 사복갈아 입고 자전거타고 데이또하고 다시 교복으로 갈아입고 집에 들어갈라카모...음메 바뻐 죽것네~ 금빛여울님..즐겁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그러이까네 등교와 동시에 학업포기 하고서리 놀다온다~~ 이말어여요??
음마~ 어쩌까...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큭큭`` 움마야아~~~~~~
그기아니어요.
구랬다간 저녁굶고 벌서야 해요.
일단 집에 드가서 눈도장 찍어야 했어요.
호랭이앞에 토끼였음.
집으로 바로 전화가가는디 구랬다간 학교 다신 못감.
바위솔님 저 불쌓하게 데이또 했어요.
눈치껏 하느라구 얼마나 고생했는디요.
원수덩이 오빠들까지 머슴아들이 부르면 패버려서 누가 말이라도 걸것어요.
안 맞아 죽을라문.................방해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분명히 저여자 저구먼유~
근디이 왜 교복을 안 입었꼬.
쟈들이 부모님 몰래 사복입고 놀구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런데 쟤들 대체 어디로 자꾸 가기만 하는겨...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갸들이 알겄지라~~~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다리도 안 아픈가벼.... 힘두 좋지...저 전용도로도 아니구만...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여간 국화님은 맴씨도 착혀 ~~~
그 것도 갸들이 알어서 허겄지라아~~~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두분 점심 맛나게 드시와요...
그남자분 다리힘이 디게 좋은 가벼요...아직 연애중이니까 그러 것지요..
결혼허먼 태달라고 하기전에 자전거 없애 버릴거고만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칵칵칵~~~~ 정선님아 웃긴다아~~증말..간만에...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아 그담에 당근 자동차 사겄지라아 ~~
내 두고 볼끼고마~~ 그 옆에 앉아 있는 녀자가 저 너펄거리던 머리의 주인공인지???ㅋㅋ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마 모르긴혀도 다른 녀것지요...ㅋㅋ
(초이스님 말하는것은 절때아님 강조또강조 그림상)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구 보니 어째 금주님이 바로 그 질투의여신?ㅋㅋㅋ~
뭘 두고까지 보실라꼬 구로실까?수상혀...후훟~
아~!저 싱그러운 길,나두 달리고 싶당~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니...오늘은 어데 안가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닛~!이젠 정선님까정 수상하넹? ㅋㄷㅋㄷ~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나갈꺼구만여~
하나로에 들렸다 딸애한테 들려 올라구여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심 먹고 노랠 들으니 기분이 아주 굿이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풍경!
근데 왜 물속 오리의 지친 자맥질이 생각나는규?ㅋㅋ
잘 쉬었다 갑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 차갑게 식었어요 스님..좋아하는 자탄풍을 듣게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치마입고 우아하게 자전거타는 저 아가씨...옛날 생각 납니다..ㅎㅎ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 ~ 씨~원~~허~~다~~
낸 항시 스님이 최고드란게~~
그란데 와 다들 저 여자갖구 난리여??
에구 다들 질투쟁이 인가벼 ~~ 내 눈에 섹쉬해 뵈고 이쁘기만 헌디
아이고 그나저나 여그 온 게 내 머리가 핑허고 식어뻔지네에~~~ㅋㅋㅋ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 초이스님 여자분인줄 알았어요.
요긴 여자남자 상관없으니 바주시는거조.^^
풀잎~님의 댓글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리가 무쟈게 꼬였네요. ㅎㅎㅎ
~~~33~~~3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실지 저 자세로 뒤에 타려믄 균형 잘 잡아야 되는데.. 바로 앉으면 엉치가 아프구 -0-;
이 노래 저 왕좋아하는 노랜데 간만에 또 캬~~~~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래가 안들려요 ..흑흑흑.....
저병원갔다 올께요..저만 안들리나봐요..중병이면 어떡하지(걱정태산)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두 병원엘 가봐야되나유~~~~~~~~~~~
와 소리가 안들리는거여유~~~~~~~~
스님 이래두 되는거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오늘 다 그렇군요. 뮤크박스에 일시적 장애가 생긴건지도...가끔 그런일이 있어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시 들어보세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왜 그렇지요? 초이스님? 제가 선곡한것두 그런데..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벌레집(벅스뮤직)을 뒤져서 올렸는데도...뮤크나 벅스나 매 한가지네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머리카락 날리며 자건거 뒷자락에 실려 꽃길을 가는 저 뇨잔 좋겠다
참~!둏겠따~~
음악까지 상쾌한 아침을 열어 주는군여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헉....내가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내가 친구에게 이멜로 보낸 노래인데....초이스님 감사해요
노래말이 참으로 이쁜 노래인데....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래두 머리가 아파유..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전거가 탄 풍경....담쟁이 덩쿨별 ..그노래도 좋고....ㅎㅎ
저 팬이여유~자전거 탄 풍경
여주님의 댓글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팬크럽에 가입했는데...1집 1.5집 2집 다좋아합니다...대학로 컬트홀에서 1년에
두번 콘서트에도가고 ...다음번엔 들꽃사랑님 같이가요...
국화님 머리식혀 드려야 할텐데....
산책로님의 댓글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님과 빨간구두 아가씨....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네..같이가요 ,,여주님..동영상 가지고 잇는데..찿아서 올려드를까요?세상 사는 이야기에..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ㅡ.ㅜ 영화 클래식OST 잖아요~ 아~ 가슴이 떨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란디, 뒤에 앉은 저 아줌니...다리에 쥐나겄서요...당최 움직이질 않네...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 보는 코스모스에 잠자리에 노란 풀잎들...
에고 머리야~ 난 아무래도 저 남자는 아닌겨...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 병원 아직 안갔는디.....
들리네
스님 지데루 스피카 고치신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