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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061회 작성일 02-01-07 15:53본문
댓글목록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하.. 우리는 왜 안하냐고 묻기를 바라시는것 아녀요???
bawoo님의 댓글
baw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뭔 Test 데유 오징어하고 명태하고 달리기...........?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덟분이구만요... 눈 좋지요?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쯧쯧....아까운 지전 다 태우겠네.....
오기택님의 댓글
오기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담배를 위험하게 놓아두셨군요 내가 자세히 보았읍니까
선창오님의 댓글
선창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낙엽을 보니...... 난산채가서 한건 해달라는...... 것이 아니고 ...... 무사히 산행을 마칠수 있도록 고사를 지내는 것 같음......^^ 근데 차린 음식을 보니 쇠주도 있을 법한데...... ^^ 일곱분이서 산채 가셨구만요....^^ 산행시에 음주는 금물입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마~! 참말로... 카라멜도 돼지털로 만드우??
초문동님의 댓글
초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참. 넹님, 돼지털 카라멜 잡으신거유?
초문동님의 댓글
초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편육에 정구지 찌짐이라. 도저히 몬참겠네. 오늘 집에가서 한잔 하야겠따~~~~~
김기상님의 댓글
김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햐~퇴근시간에 이거 보니 한잔 생각나네 쩝~~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도야지 머리 택배로 보내라고 했더니...공탕 면할라모 내년에는 필히 도야지 머리 지참하실것.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히~ 종이컵에 있는거 아뉴?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뭐가 빠진 듯...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파전 아닌가요?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그옆의 배추적(나그네님 맞나요?)... 이거 경상도에서만 만드는데... 먹고싶네... 무슨 테스트인데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어! 저짝 돈 말고 밑에 있는거 ...소위 말해 돼지머리 눌린거..쌈장이 없네요! 흥미진진한 사진이군요.
난 나님의 댓글
난 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해인사: 새해 돈 많이 버세요... 라고 하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