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유게시판

내 삶의 바램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가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076회 작성일 02-01-09 22:28

본문

우리의 소중한것은 모두 자기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릅니다 아니 느끼지 못할뿐이죠 살면서 배우고 깨우치면서 서서히 두껍게 덮힌 옷을 벗으며 자신을 찾아 갑니다 더 나은 자신의 생들을 위하여 티벳의 사람들은 그래서 행복한 삶을 살아 간다고들 말합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죠 ! 어느정도 삶에의 집착을 놓아 놓고 살아 가기 때문에... 우리들 가슴속에 묻어둔 생각과 소중한 것들을 가끔은 아주 가끔은 하늘에 들어 비추어 보기도하고 호수에 비추어 보면서 살아 갈수있는 여유를 가끔은 가질수 있기를.. --(39)

댓글목록

김기상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티벳사람들!! 몇년전에 잡지에서 본 기억인데 티벳족이었던가 몽골인이었는지 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장례문화가 참 독특하더군요 사자(死者)의 시신을 높은 산으로 운구하여 독수리의 먹이로 보시하는...산자는 새들이 먹기 쉽도록 시신을 가르고 마지막에는 뼈까지 잘게 부숴 보시하는 몇컷의 사진이었는데 정말 느낌이 많더군요. 우리네 사람들은 사후까지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송죽님의 댓글

송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은님 오랫만이네요. 그게 쉽지는 않으니...노력은 하는데..

 Total 4,655건 23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제목
송죽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294
no_profile 송정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송죽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63
no_profile 가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no_profile 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08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720
no_profile 아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no_profile 淸精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송죽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498
no_profile 고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no_profile 난 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no_profile 香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no_profile 선창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no_profile 새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no_profile 淸精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송죽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87
임달식 이름으로 검색 2,381
no_profile 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