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큰꽃으아리가 참 싱싱하군요

  새집 맞어요 비둘기집 소식 물어다주는~~~ 으아리가 있응께 으악새 ~~꿩은 무엇을 ~~~~ 좌우지간에 솟대위에 우편함(비둘기집) 궁합이 딱이네요.^^ ^^

  예쁜 새집과 으아리 꽃 이 넘 잘 어울립니다.

  알겠습니다. 조만간 빨간 지붕을 보여드리지요~

  그냥 꿩 한마리 키우시면 좋겄는디...

  새집이 아니고 우편함입니다. 우체부 아저씨는 꼭 우편물을 함안에 넣으시는데 많은 분들이 새집이라고 이름을 불러주십니다.

  우편함까지 선생님댁은 자연적인 것을 쓰시네요....

  조기다가 [편지주세요]라고 쓴다면 생각을 깨는 것인가요.

  지붕을 빨간색으로 칠하면 더 예쁠것 같아요.... ^^

  엇 저잎이 으아리에요.
이야호!
잡초로 봅히기전에 ...............

  새집이 너무 고급스러워 새들이 부담스러워 하겠네요.
저 집에는 으악새(있으면)가 어울리 듯 합니다.^^*

  으아리 꽃이 피었네요...선생님댁 대문이 참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주는 우편함도 아름답고....으아리꽃도 예쁘고 ...
내일이 기다려집니다...100송이에 으아리꽃을 전 처음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인자 새만 잇으면 되겠네요.
어떤 새가 어울릴까나...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