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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쯤 꽃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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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한영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388회 작성일 03-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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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집에 핀 꽃 종류를 적겠습니다 금낭화. 흰금낭화. 구름국화. 하늘국화. 황매화. 봄맞이. 은양지꽃. 조개나물. 아주가. 산마늘. 뻐꾹채. 흰매발톱. 하늘매발톱. 백두산매발톱. 매발톱. 둥글레. 각시둥글레. 앵초. 설앵초. 콩제비꽃. 들형호색. 산솜방망이. 월귤. 넝쿨월귤. 개미자리. 나도개미자리. 금강애기나리. 섬천남성. 으름. 미나리냉이. 큰꽃으아리. 골담초. 큰구슬봉이. 봄구슬봉이. 자운영. 개불알풀.복주머니난. 쥐오줌풀. 붉은인동.등대풀. 창포. 분홍삼지구엽초. 씨범꼬리. 은양지꽃. 지황. 연잎꿩의다리. 애기달맞이(원예종). 붉은대문자초(원예). 부채꽃(원예). 붉은장구채(원예). 애기장구채(원예). 매화말발도리 등 다음달엔 새로운 꽃이 피겠지요  

댓글목록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우리 시골집 주변두 저렇게 만들구자퍼염...
언젠가 기어코..
우리집 주변엔 머가 피드라
구절초..각시붓꽃...할미꽃..청포..참나리...채송화...인동초..산머루..아 산마늘두 있다...더덕...마...도라지...등 등....몇가지 빼군...지멋대로 자란것임당..

다우리(김종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김종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보니 한영교님 댁은 가정이 아니고 별장 같은 느낌이더군요
나는 소망하는 꿈의궁전입니다.
시골에서 저렇게 꾸미면서 살고싶어 남의 밭도 얻어 놓아는데..... 한 10년은 걸리려나....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그생각을 .....그런데 너무 많이 만나면 누가누군지 기억몬함.

멋적어서.....해해``

이 종 섭님의 댓글

no_profile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영교 님
너무 멋 있는 분
나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
혹 가까이 계시면
나는 원체 길맹 이라서 우리동네 밖을 못 가봤어요.
종종 꽃 소식 전해 주십시오.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없는 것이 없으시네요.
꽃핀것이 이정도면 안핀것까지면 ................꽃동산.
야생화천국이 겠습니다.

박민희님의 댓글

박민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 대단하시네요.
재작년 백두산에 갔을때 산에 올라가는길에 바위솔을 채취했걸랑요.(불법이죠?)
조심조심 숨겨왔는데 1년가량 잘크다 죽었어요.
참으로 애석해하고 있는데.......
한샘댁에 가면 바위솔 실컷 볼수 있겠네요?

한영교님의 댓글

no_profile 한영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고있는 꽃만 소개 드린다는 이야기지 별뜻은 없어요
바위솔님 언제 한번 모시고 싶은데......, 바위솔이 많거든요
백두산 둥근바위솔. 좀바위솔. 난장이바위솔. 와송바위솔. 대암산바위솔. 월악바위솔. 포천바위솔. 울산바위솔. 울릉바위솔. 진주바위솔. 호랑이발톱바위솔. 거미바위솔(원예종). 거미줄바위솔(원예). 울릉와송바위솔?(원예). 한라바위솔. 둥근바위솔 등 19종이 각자가 특징있게 자라고 있어요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영교님~ 한 달에 한 번만 꽃 소식을  올리심, 그라믄  이래 많은 꽃들을 한영교님 혼자만 보시겠다는 결론이지요?? 그라믄 나눔이 없는 살벌한 삶을 사시겠다는 결론이지요??^&^(이크 지송!!)

지촌님의 댓글

지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이 많은 이름들을 어떻게 ~~~~~^^*
완전 꽃 동산을 이루고 있겠네요.
한꺼번에 사진 좀 찍어서 올려주시면.....
저도 야생화 밭이 따로있는데 아직 준비단계라서 몇 종류없는데..
어제
안면도에 가서 새우란 한 다발 몰래 캐 왔는데 가깝게 계시면 보내드리고 싶네요..
새우란도 군락으로 피어있으니 장관이더군요..
안 핀 꽃들도 많을텐데~~~~~부럽네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원이 꽃밭을 이루고 부럽습니다...
지촌님 몰래 캐오면 안돼는데,,우짠데요~ㅎ

꽃마리*님의 댓글

no_profile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훗날 소원이 시골에 들어가 꽃 가꾸며 사는 것인데...
으아리 담장을 한 님의 꽃밭에 꼭 한번 가보았으면..
옛날 내가 좋하하던 집은 능소화 주홍색이 온 담을 두르고 있던 잔디가 보이던 집이었는데
난 그 집 앞을 지날 때마다 나도 나중에 꼭 저런 꽃밭을 가꾸어야지,,,그랬는데.
그 집이 ,,,,지금 님의 집 같군요...내 꿈에 그리는 ,,,,

바위솔님의 댓글

no_profile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야생화밭을 갖고 계시는군요...사계절 꽃이 피고 지고 입니 나고 자라고 하는 것을 바라보 지내는 맘이 얼마나 넉넉할지요....건강하세요!!

한상원님의 댓글

no_profile 한상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촌님께 열로우 카드한장
자꾸 소문내면 법에 걸리게 된다니까요.
입구에 얼마벌금에 얼마간 구류라는 팼말 보셨지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바위솔이 여기 다모였네예. 바위솔님이 보면 뿅 가겠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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