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산의 늦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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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1,919회 작성일 03-05-27 14:45본문
댓글목록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늦게축하드림니다
이 종 섭님의 댓글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통배님
저도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잎님, 기호님, 사랑님, 얼님을 빼고~~(ㅋㅋ), 현호색님, 민덕기님, 패랭이53님, 림토님, 차샘도 빼고, 다시 얼님을 넣고, 그리고 국화님! 감사합니다.
저녁에 아들이랑 밥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답니다. 점점 아들이 친구같아지는 군요.
선물은 공부에 좀더 신경쓰겠다는 말! 제일 기분이 좋았답니다.
차샘! 내도 델꼬 갈끼지요?
그람 차샘도 넣어서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거국적(!)으로 생일축하받아보기는 지난번 야사모 첫돌을 제외하고는 평생 처음입니다. 감격! 또 감격!
패랭이53님의 댓글
패랭이5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으로 꽃선물드릴께요~~ 축하드립니다..^^
이번 산행도 뜻있는 탐사이셨군요..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신 축하드려염!!
통통배라구 하시면서..필치가 상당히 날렵하군염..
속도감있는 필력에..
걸음걸이 느린 아이가 어른 손잡혀 끌려다니듯
산행을 동행하고 말았습니다.
헥헥 숨차라....흐미....
구경한번 잘했습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통배님 촉하합니다..^^
조만간 금마타리 필때쯤에 들국화님만 데불고 가야지....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통언니랑 같이가야 먹을게 있을꺼인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죽을 죄 지은 지가 먼 헐 말이 잇을까만 서도요...
이 말씀은 꼭 올리야 쓰것슈~~
통누님 생신 축하 드립니데이~~~ ^^;;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치가 이리 없어시리...
통통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민덕기님의 댓글
민덕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튼 즐거운 하루였을것입니다.
또 .뵙기를.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구콰님은 살좀 쪄야되요 ...
통통배님 구콰님좀 꼭 대불고 다니세요 ...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미역국 먹고 왔어요.
문자 메시지 몇건!(순전히 상업용)
그리고 생일 축하메일 2통!
냄푠이 보내준 꽃다발
인자 아들이 해줄것만 남았나 했더니.(어제 내가 낼 생일이라고 광고했음)
이렇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고요.
청풍님과 아기별꽃님 사진 내려받아 가세요.
글고 국화님께는 할말없어요. 내덕분에 미워졌다해도...
대신 내만 따라댕기믄 우람한 근육과 함께 든든한 지방, 그리고 엄청난 말빨을 보장할게요.
글고 비는 내탓이 아니구먼유~~.
내가 낚시가면 오던 비도 안와요.-물가라서 물이 필요없어그런가?ㅎㅎ
참고로 명지산 전구역은 서비스제외지역이었습니다.(이쁜 국화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지금 저한테 전화 좀 주세요.,문의 할 것이..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오늘이 통님 생일이어요???
우야꼬 언능 꽃바구니 만들어야 쓰겄어요.
아님 ~ 부케를 보내드릴까???^&^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으셨겠습니다.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님들이 명지산에 오르고 있을 때
전 보성 차밭에서 따따탄 녹차 마시며...
통님, 좋은 사진 마니마니 보여주셔요.
산책로님의 댓글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꽃다발도 한 아름 보냈습니다.
보이시죠?
명월님 반갑구요.아기별꽃님 손에 상처나셨네...도자기 빚다가 그러셨나?
김광영님의 댓글
김광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겠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주님, 산책로님 감사합니다.
꽃다발 받았습니다. 너무나 이쁘군요.
풀잎~님의 댓글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날입니다.
축하드려요~^^
강기호님의 댓글
강기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야사모분들이 이렇게 좋은 시절에 태어나셨구만요. 우리의 야사모의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야생화처럼, 우리 야사모들도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밝고 아름답게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통통배님 축하드려요.... 좋은 달에 태어 나셨네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머!!!
들국화님 8시30분까지 침소에 계셨구만이라..
나 갔으면....
바~압 줘!!! 할틴디...(사실은 제가 일요일 듣는 소리-일요일 밥당번 이거든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실은 그날 그시각 이후로 얼님과 신흥균님, 그리고 통언니한테 무지 전화 많이 해었건만..암두 통화가 안되더라고요..걱정 되어서리..통언니가 말은 씩씩하게 하시지만 아직 몸이 완전히 건강하신게 아니라서..그리고 아기별꽃님은 내몰래 접선을 햇다 그말이시?..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쉬 씩씩한 통님의 체취가 물씬 풍기는 탐방기 잘 읽었습니다.
명지산에 꽃의 종류가 무척 많은 것 같군요.
이 글 보고 명지산 가보고 싶을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근데 아기별꽃님은 모자도 바뀌고 살도 더 많이 찌신 거 같네요.
긍께 통님 따라댕기믄 안된다니까.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째...수없이 넘어지고 자빠지고 업퍼지고 했는디...
크게 다친 사람 없이 그 험한 산행을 무사히 마치더라...
구콰님의 관심과 기원이 있었기에....구콰님 감솨~~~~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알았습니다... 통님께서 그런 못쓸 전염병을 갖고 계셨군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쎤해지면 내도 한번 갈께요...
낸 더분게 질색인지라...
통언니 따라 댕기면 <<고개마루에서 잔치국수와 감자전, 잣막걸리, 그리고 남은 김밥을 모조리 해치우고
야생화 사랑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벌이다가>> 요게 될것 같아서리....
한용기님의 댓글
한용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꽃여행 같이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멋진 산행일기....
통님 화이팅 팅팅팅...
청풍님 여유롭게 웃고 계시지만 뒤로 발라당 안헐러고 울마나 애쓰고 계신 줄 모르실껴..
아기별꽃님 불쌍혀라...추위에 떨고...더 올라 갈까봐 떨고...큰앵초 밟을까봐 떨고...
통님, 아기별꽃님, 청풍명월님 고생 많았시라우...
그래도 멋진 산행이지요..
근디 비 고사 좀 지내야 쓰것는디....
소문에 의하면 차샘님(1회 약속에 1회 비 ; 근디 소문에 의하여 뻑쩍지근 하시대믄서요)...
통통배님(2회 약속에 2회 비)....
불암바위님(3회 약속에 3회 비)...
야사모님들 혹시 가물어서 비가 필요 하시면...저와 위의 세분을 세트로 묶어 초청하시죠!
기러면 백퍼센트 비~ 옵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마나!!!!
통님 생일이네요...
왕~~~축~욱~하~아~합니다.
참!!!
무주채폭포여요(청풍님 배경), 점심 먹은 자리는 도대용소폭포라고 하고요...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님 생신이셨어요 ..
축하드려요 ...
멋진 산행기 잘읽었습니다..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통배님! 부럽네요... 부지런 하시구요...^.^
힘들게 찍어 올리신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청풍님은 제자리에 제대로 앉으셨네...아직 하산할 때는 아닌 것 같은디...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님 바쁜 하루 일정으로 살이 엄청 빠져겠네요...
아기별꽃님 옆에도 큰앵초꽃이 보이는것 보니 많은걸 동정한
통님 이야기가 실감이 나네요.. 아뭏든 즐거운 산행이셨네요..
탐방기 잘 읽었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내 이날 단잠 깬거 생각하면....새벽 8시 30분에 저놔 하면 우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