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회원이 벌써 3000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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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산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387회 작성일 03-05-28 00:49본문
댓글목록
이을부님의 댓글
이을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엄청난 행운이!!!!
2998명이 계신 야사모에서
2999번째의 행운이 제게 주어졌다는 것이 너무 황홀합니다.
그것도 이쁜 화분이라니 오호!
류성원님이 다가올 미래에 던졌던 약속이
그 약속된 숫자에 제가 섰다는 것이
이름을 알 수 없는 예쁜 야생화를 발견한 것처럼
신기하고 마음이 설레입니다.^^
류성원님
게시판 1045번 약속 감사합니다.
이 종 섭님의 댓글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천번 아닌 삼만번 이라도 야사모 에서는 대 환영 할 것입니다.
야.사.모 화이링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999번 회원님은 위장전입일지도 몰라염...
그 화분 저줘염....
먼데염?^^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전 2999번 회원분께 이쁜 화분 하나 보내 드릴까합니다.
바다님의 댓글
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심란해집니다.
활동이라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눈앞이 캄캄해지면서리 카드빚을 내서라도 카메라 장만해 사진을 올려야 되는 것인지....
아이고!! 엉엉!!
황폐한 내 삶을 어디에서 의지하라고.......................
황산벌님의 댓글
황산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 별말씀을..........
차샘,초이스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운영의 원칙은 이제 운영자 스스로의 해결보다는 뜻을 같이하고 싶은 여러분의 도움으로 다시 태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부담없이 언제나 뜻있는 분들의 성의를 표시할수있는 안내문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넘치면 넘치는대로 다른 더 좋은곳으로 보내면 되고요
모자라면 모자라는 대로 서로 절약하며 살면 되는거니깐요
다만 절대 차별을 두어선 안되겠지요
김광영님의 댓글
김광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천번째 회원이라
김인영님의 댓글
김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처럼 한번 참석도 몬하고
구경만 하는 놈
강퇴 당할까 겁나네요
즐겨 들르는 곳인데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샘~..경북 구미 금오산아래 경북자연환경연수원에 야사모군락지 입니다..
한번 찾아 보세요..유명.무명.잡풀중에 야사모 모종부어 놓았으니..
자연사랑에서는 외국과도 자연환경에 친화적인 자매결연되어 뉴질렌드.중국(백두산)일본..기타등등 교류가 활발 하니연결도 해보심이...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무거운 이슈를 꺼내놓는것이 아닌데....
조만간 울 운영진분들께 의견을 물어보겠습니다. 일단 1년 이전에 가입만 하고 유령으로 계신 분들 대상으로 정리가 필요하겠습니다.
황산벌님, 그쪽 싸이트도 운영하기 힘드실텐데 이렇게 관심가지고 배려를 해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제가 올 때 1000명이었는데 불과 몇 개월 사이로 3000명???
대단한 양적 팽창입니다.
언젠가 운영진의 고초를 얼핏 엿들었는데
급속도로 늘어나는 회원님들이 고맙고 반갑다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시면서도
이 사이트를 운영함에 적지 않은 고초가 있음을 알았답니다.
물론 이 홈을 운영하는 운영비도 만만치 않을 거란 생각도 들었구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물심양면 적극 참여한다면 질적으로도 함께 발전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운영진의 어떤 결정이든 따르겠습니다.
야사모가 많은 분들에게 변함없이 사랑받고
그래서 꿈과 희망을 주는 사이트로 거듭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도서상품권 탐나서 탈퇴했다 3000번 번호타서 제가입하고 싶어요 ..
그래도 되요 ???
활동안하면 정회원에서 밀리는 건가요 ??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 참...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차샘님 고심 끝에 내리신 결정 같습니다.
무거운 짐을 차샘 혼자서 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운영진 몇분에게 제 자신도 의견을 피력해 보았는데....잘 추진이 않되네요...
많은 회원이 차샘이 가시는 길에 적극적으로 같이 갈 것이니 생각대로 추진하시죠!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사모는 회원가입년령별 분포도를 보면 30~40대가 주류이라 가입만 하면 정회원으로 되어 이질성을 배제하여 전체를 개방해 놓은 상태입니다. 의무가 없다보니 많은 분들이 가입하셔서 고맙고 기쁘기는 하지만 조만간 횔동하시는 분들만 대상으로 정회원제로 가야될것 같습니다. 그외 분들은 권한을 축소, 회수를 해야 되겠어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산벌님의 따뜻하신 정성을 잘 받았다는 차샘의 변이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花山(이진국)님의 댓글
花山(이진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당장 도움 드린다고 약속할 수 없지만
이 야사모에 힘되드리겠습니다
책 낼 때쯤....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회원으로서 긍지를 느끼며 열과 성을다해
알찬 한알의 밀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차샘을 비롯한 운영진님들 어려운 가운데 음양으로 노고 많습니다..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이 3000명이라구요...!
제가 들어올 때가 2000명이었거든요. ^.^
차샘님과 초이스님, 홍은화님, 구콰님, 얼레지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