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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번모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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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8건 조회 1,629회 작성일 03-06-0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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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얼레지(남자과 여자속 얼레지종이라나 어쩌나...) 30대이신 재경님 그리고 스님! 마지막은 자주섬초롱! 포샵에서 붙였는데 이쁘게 안붙어요. 줄맞춰 이쁘게 붙이는 법 좀 가르쳐주시믄.... 재경님을 잘 들어가셨는지...

댓글목록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아즘니 아녀도 거기 포함 시켜 주나요 ??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우짜든동 웃는 날인가바예
삼천포에서 안동을 거쳐 서울까지....
계속 웃고만 있어예.
사무실에서 글읽으믄서 하도 킥킥거리사니께
옆에 있는 분이 이상하다 케예~~.
그냥 막 웃으시소~
그라믄 건강해 진다카데예.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이 있으니까 (분할선) 그 선에 가려서 보이지가 않더라구요.(화면을 100파센트로 바꾸고 하믄 될라나?) 상제님 갈차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는 더 잘 붙여보께예.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  이 사진 무지 좋네요.  언제 찍힌줄은 잘 모리지만...
가만히 보니 왼쪽은 모델,  오른쪽은 감상하는 사람이구만요.
국야님은 얼레지 감상...
초이스는 초롱꽃 감상...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모두는 님들 모습 감상!
참말로다가 제비꽃을 붙이야 하는긴데....
야사모의 여~엉원한 30대들이 모이신 자리~~~
아직 덜익은 얼님은 소박하게
다른 두 분은 무게잡고.....
배치하는데 한참 신경썼음을 알려드립니다.ㅋㅋ

한영순님의 댓글

no_profile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 읽어 내려오면서 볼때기 아파(웃느라고) 혼 났네요...사건 사건들이 재미있었군요.ㅎㅎㅎ 물론 절대 남 일은 아니지요...ㅋㅋㅋ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라믄 내도 어제 전화 사건하나...

들국화 [03/06/02 21:10]  이김에 들자매 언약식 해봐?

엊그제던가 글쎄 사랑언니가 전화를 하고는 횡설수설 하는거이야요...
나는 먼일인가 하다가 그냥 턱하고 끊었죠..
그랬더니 쫌잇다 다시 전화를 하는거야요...횡설수설.
그담 이야기는 들꽃사랑님이 하실거야요....ㅋㅋㅋ 
 
 
 들꽃사랑 [03/06/02 21:18]  ㅎㅎㅎㅎ
마트에와서 집으로 전화한다는게
그냥 저장된거 눌렀더니 딸래미 목소리는 안나오고
어디서 들어 본듯한 목소리가 나오고 이상하다 싶어 당황도 되고 그냥 끈었지요
끈고나서 전화번호 확인했더니 번개 하던날 어디서 많이걸엇던 전번-018-000-0000
그래서 내 다시 걸어 국화님이유~ 했지요~~~나도  중중이야....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도 그게 무셔워 못가고 있어요
당신을 정신과 치료 받을 사람으로 임명하노라~이러면 어쩌데요 무셔~

지부장님 윗쪽 분이 -39세 맞습니다
영원한 야사모에 30대...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언냐도 중중이구만요..ㅋㅋㅋ
우리단체로 병원에 치료 받으러 가야 할것 같은데...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냉동실에서 발견된 지갑사건...
눈속의 내차두고 히치하이킹!
...
말로는 다못하는 나의 칠칠치 못함은..

병원을 가볼까 진지하게 생각함시롱도
병원가믄
진짜로 병이라 칼까봐 못가는 심정을 사랑님은 아실껴!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왕 망가진것!
가끔 텔레비전에서 보믄 바지 안입고 출근하는 사람 봤지요?
한번은 출근해서 차타러가는데
암만해도 뭐가 이상해요.
열심히 내려다보고, 백미러보 보고 했는데...
차에 올라 타고 추워서 코트를 여미려고 보니까!
정장에 치마를 안입고 있더라구요.-코트가 길어서 내려다 볼때도 안보였던것임.
그간 내앞을 스쳐간 사람이 있었나 생각하니
그 추운 겨울에 등에서 진땀이....
얼른 다시 내려 코트깃 여미고 종종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와서
침대위에 놓인 정장 스커트 입고 다시 출근!

ㅋㅋ
학교있을때는 안그랬는데
직장 옮기고 한동안 벌인 해프닝들이랍니다.
인자는 안그란다고 학실히 말할 수있다믄 얼마나 행복할까.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난 그런거 얘기하면 애기거리 책으로 써도 되는데...
야사모에서 만해도 몇번이여 ...
머리로는 팔을 써야지 하는데 손으로는 다리를 써놓고
어제 전화 사건도 그렇고..난 중중 이에요..병원치료 받아야 하나..?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하~~~!!  얼님은  숟가락 빼앗긴 줄도 모리고 그저  통누나가  좋아서  저리 호탕하게 웃으시는군요.  참말로 경이로운 얼님!!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런데 얼레~~님은 아직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고 있다는거

여기서 표어하나 (국화버젼)

숟가락에 목숨걸고 잘 챙기자 내 숟가락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동상~~
미안혀~~
그 이후로는 얼은 밥 안묵었응께
내만 껌되얐던거여~~.
고저~~.
늙으믄....

하기야
눈썹  열심히 그리고 출근했다가 점심때 얼굴을 보니 눈썹에 붉은끼가 돌아
다시 쳐다보니, 립라이너로 눈썹도 그려본 적도 있으니까
뭐 그까짓거야...
(남들은 밤색 라이너인데 붉은끼가 강한 새로운 화장법인줄 알았다나 뭐라나...)
흑흑!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선생님 !  서울 번개인데 먼 춘천에서 오신 것을 뵈니 역시 40대 파워가 무섭습니다그리고 저는 가까운 데서 못 간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그라고  시방  스님의 표정은 도대체 감이 안 옵니다.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님하고 밥 묵으면 ..이자부턴...ㅋㅋㅋ여그서 또 표어하나..
<챙긴 숟갈 다시보자  통님 눈치  살펴보며>.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언니 나오라 오바~
야사모 최고 리플 고지가 보인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통님 여론이 숟가락 사건을 기다르는것 같은데 이쯤에서 풀어 놓으시지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재경 선생님 아직도 30대와 같은 열정이십니다
아마도 영원한 야사모 30대로 계실것 같아요..

그리고 통미녀에 꽃향유이미경님이 안껴준다고 삐질것 같은데요 이일을 어쩌지..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질투나 죽겄네...강력한 파벌을 조성할거 같은 통미녀 사단이 부로바서...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님!
결국 그 비사를 풀어놓게 하다니...
요기다 적으면 남들이 쪼매 덜보겠지요?

ㅋㅋ
3차 해물탕집 맛있는 해물탕을 실컷 먹고난 뒤에
남은 국물에 볶아주는 밥의 그 오묘한 맛!
열심히 여기저기를 보며 수다를 떨다가 쳐다보니
날씬한 사람만 있는 그곳 테이블 위의 냄비에는 아직도 볶음밥이 반이상 남아서 ..
음식을 남기면 통배가 아니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놓여있는 숟가락으로 한입 크게 담아서 맛있게 훑어 먹고 수저를 놓으려고 보니까
...
내 숟가락은 내 앞접시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고,
그라믄 이숟가락은?
분명 새숟가락은 아니었는데....
주변으로 눈을 돌려 확인한 순간
으왕!
정선님과의 이심전심!
옆 얼님자리에만 달랑 젓가락 두짝!
우짜고!
내 그 기막혀 하는 얼굴표정에 모두들 입을 틀어막고 푸하하~~

여전히 얼님만 열심히 야사모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토론중!
ㅋㅋㅋ
이상 번모의 최종비화였습니다.
그저 나이들믄...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두 많은분들이 숟가락 사건에 디비질거 같은 예감...
그 사건 얘기할때 통님의 그 얼굴 표정을  봤어야  하는데...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 내가 번모라 써놓고 뭐가 이상타 함시롱 다시 고쳤어요.
내가 이라이께네 숟가락 사건도 맹글고 하지요.
얼른 고칠게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참...아가다래님 야사모 통미녀 아세요?
야사모에 통 미녀----아가다래님...통통배님..들꽃 사랑
 이유은 뭐 야사모에서 제일 이뿌다나요~ㅎㅎㅎㅎㅎ

박기하님의 댓글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20대 한분과 30대 두분이..그런데  오른쪽 윗분은 전에 39세 라구 하든데
맞심니꺼?^^*
오른쪽 아랫님은 30대 초반 맞지라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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