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님, 고생하십시요. 따라가겠습니다,
그리고 북망산은 웬 말씀이십니까?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이제 시작이신데요...^^*

  운영진에서 하자는대로 하겠습니다.
곰배령에서도 저는 회비문제를 들국화님이랑 스카이님께 얘기를 했었답니다.
잘 생각 하신겁니다.

  저 같은 사람은 야사모의 도움은 많이 받았지만 별로 도움이되는 회원이 아니지만
무언가 하긴 해야될것 같내요.
물론 돈이 많으신 분이야 많은 금액도 낼수 있겠지만 많은 회원들이 동참 할 수 있도록
얼마간의 회비를  내는 방향이 어떨런지요?

  수익창출 문제는 천천히 방안을 마련하시구요....
쉽지가 않은 문제입니다.
제가 사진을 직업으로하고 원고를 임대해주는 직업에 있거든요...
쉽지가 않습니다.
치열한 경쟁과....세금계산서 문제.....결재에 필요한 경력문제...
또한 워낙 빵빵한
(뭘로 빵빵한지는 모르지만-빽일 수도 있고,기존 거래처에 대한 프리미엄일 수도 있고)
곳이 많아 수요처는 많이 있는 것 같아도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설앵초님의 적극적인 수익창출과 관련하여 추가로 한말씀.
최근 우리꽃및 야생화붐과 관련하여 일반기업들이 연말에 만들고 있는 달력을보면 상당수 기업들이 야생화달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 기업의 예를 들면 한국투자신탁에서는 20수년간을 야생화로만 달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기업에 샘플을 보내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요??????

  참, 차선생님의 최근 글을 읽어보세요. 논의가 일보 진척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여기서 맺고 위에서 계속 논의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가림토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물론.. 운영진 입장에서는 충분히 다른 시각에서 볼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여러가지 고충과 경제적 부담문제인데... 이제는 그러한 고충과
부담을 우리모두 나누어 짊어지쟈는게 이재경선생님의 발언 취지 아닙니까?
 
운영기금 모금방식에 있어 자발적 십시일반형태라면 저도 적극 동참하고 일조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제는 적극적 수익창출에 대해서도 고려해볼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얼레지님이 말씀하셨다고 하는데 야생화관련 책을 발간하는것도 훌륭한 방법이라 생각되고요..
또는 님들의 야생화작품사진과 야생화전시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서 기금을 조성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외에도 님들의 실전적 기금조성에 관한 많은 의견이 개진되기를 기대합니다....

  운영자님, 그리고 선배님들, 
저는 지난 5월말에 야사모에 가입을 하고 오늘까지 홈피에 들어와서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홈피 운영등에 상당한 어려움(비용등등...)이 있겠다 생각이들어서 아직은 못하고 있지만 백두산입금에도 기꺼이 동참할려고하고있습니다.
운영진등 여러분님들!!!  힘드시겠지만 좋은 방향으로 새롭게 배우고자하는 후배들에게 계속 배움의 길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떤 방향이든 최대한 계속 공부를 하고싶습니다.

  나는 반대.
그런데 정말 서버관리하고 홈피만들고...이거 장난 아니거든요. 돈들고 시간들고..
다 암시롱 왜 반대냐고요? 그냥 반대하고 싶어요.
 좀더 심사숙고해야할 것 같습니다. 같지 않다고 틀린건 아니겠지요?

  동감합니다. 더욱 발전을 기대합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지난 번개 때도 몇 분이 모여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야사모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부금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방법들도 함께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만일 기금조성을 한다면 그건 저도 동참입니다..
제가 무리수로 여겼던 것은 싸이트 자체의 유료화부분입니다.

  저도 동행에 한표올립니다.

  저도 동참에 한표 던집니다. 매번 싸이트에 들어와 댓글도 안남기도
예쁜 야생화만 보고나가 미안하였는데 위 분들의 생각에 적극 동참
합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더불어 야사모의 무궁한 발전이 기대됩니다.

  좋은 말씀인것같아요. 앞으로나 뒤로나 나서지못하는 저도 행복을 느끼는 몫을 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거듭 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행복감을 만끽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가림토님 의견도 맞습니다만...(웅... 딴지분위기... ㅡ.ㅡ;;)
회원수가 중요하긴 하겠으나 우리에게는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자칫 몸집만 크고 머리가 빈 공룡같이 보일 수 있을테니까요...
지금도 손님이 약 20~30분 정도 접속되어 있는데요...
거의 고정손님인것 같아요...
이분들이 볼 때 올라오는 글이나 댓글을 보면 늘 쓰는 사람만 쓰니까 일말의 의심을 하겟지요...
회원수만 많고 실질 세력이 적다는...
전부터 문제로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입니다...

기금조성에 대한 것은 적극 찬성입니다...

이상 상단은 림토님 딴지였구요... ^^;;

    우선 신흥균님 의견에 동의하고요 가림토님의 의견(회원수3000인건 중요한 재산이다
란 말씀)도 충분히 동감입니다.  여러 의견들이 모야져서 현명한 결정이 나겠지요.
또한 국야님 좋은 말씀 감사하고요

  앞에 나서지는 못하나 같이 동참하고 싶습니다...
가림토님의 생각에 저도 한표 할랍니다..
뜻있는 분들의 십시일반....





 

  의견에 동참합니다.

  이렇게 보니 가림토님 뜻이 제일 확고해 보이시네요 ...
아마 운영진님 들께서 제일 사랑해주실꺼예요  ^^ ....... (잠시 딴지 였음)

  우리가 낸 투자가 바로 우리에게 좋은 서비스로 다가온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찬성입니다.

  제가 수시로 이곳을 드나들며 누리는 휴식!!!
님들이 쏟아주시는 하염없는 사랑!!! 따땃한 정!!!
무엇으로도 환산이 안 됩니다.

조금이나마  마음의 빚을 갚을 수 있도록 물꼬를 터주신 이재경선생님!
진정으로 고맙습니다. 역시 야사모의 큰 어른이십니다.
글을 올려놓으시고 회원님들이 어찌 생각할까 노심초사하셨을 그 마음까지도 존경합니다. 
 
 

  저도 동의 합니다...
그러나 저는 좀더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회칙을 정하고, 그에따른 년회비의 액수를 정하고,징수방법도...
또한 비영리단체로써(사단법인등) 등록하여 투명하게 운영하는 방법도 연구하고...
운영진의 어깨가 무거우시리라 믿지만 우리모두 성원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면
더욱 튼튼하고 건강한 야사모로 다시 태어나리라 믿습니다

  놀랍습니다만...^^
공감합니다..
진짜루염.....

근데..^^
운영자님들..
당혹스럽겠당....

암튼 야사모같은 소박하면서도 뜻이 깊고 뚜렷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싸이트는 회원들이 후원을 해야합니다..
아직 그런것에 적응을 못하실 것 같은 분들이지만...
티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도움을 드린다면...
운영진 여러분들도 조금은 편하게 받아들이시겠졈^^

  괜한소리....
지울까염?

  누구나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 선배님이 운영진을 위하여 하신 듯. 충성! 적극 동참하렵니다. 누구나 홈페이지르 운영하다 보면 겪는 문제이고 야사모(벌써 회원이 3,000명에 유박한)가 별도의 라인 없으니... 운영자님들 저희 야사모 회원님들을 믿고. 가자~ 가자~ 얼쑤. 

  마자여 공짜로는 좀 모 그런데
돈내야지

  역시 국야님 다우십니다.
친한 후배나 이웃 잔치한다 생각하고 일년에 한번 회비내는 일에 적극 찬성합니다.
그런데  아직 북망산 말씀하실땐 너무 이르 시고요 아리산 농원이 전국적인 명소가 되도록 더욱 일 열심히 하세요~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공짜로 사용한다는게 좀 죄송하긴 했어요 ..

  적극 찬성합니다...
또한가지 방법은 그래도 어느정도 매달 모이는 경비의 기준이 파악은 되어야
운영진에서도 마음 졸이지 않겠지요....
그러니 희망자들로 매달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내도록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국야) 이재경님
저는 찬성 합니다.
어디로
동참을 해야 될지?

  신흥균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경비 모금에 대한건은 운영진 및 회원여러분들이 결정한
중지에 무조건 따르겠습니다
 

  동감합니다.
늘어나는 서버 관리 비용, 홈피 관리 및 기타 비용들이 만만치 않을텐데~~~~~
첨언하면 이러한 캠페인에는 홈피 관리자께서도 관리비용을 같이 공지하시면서  모든 회원님들이 수궁하고 즐겁게 동참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심증적으로  많은 비용으로 서버 관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야 하지만~~~~ 

제가 활동하는 곳의 예를 들면, 고도원 아침편지 홈피는 십시일반이라는 기부금 코너를 운용하고, 또 다른 곳은 실명 회원제로 바꾸고 소액의 연회비를 갹출하고 플러스 찬조금으로 홈피를 운용하지요.

회원 3000명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로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회원이 진짜 회원님들이지요.
제가 활동하는 홈피도 유료화 하니 대략 10%정도의 열성회원님들만 남더라구요.

아무튼 총대를 메시고 나가시는 이재경님의 어깨에 힘을 실어드리고 좋은 결실로 매듭지어지길 바랍니다.

좋은 아침이군요.
 

  좋은 생각입니다.
돈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자발적인, 성격의 말입니다.
저는 당근 찬성입니다.

  석양속의 쉰네~~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일정액의 회비에다 찬조금이나 기부금으로 운영하면 어떨까요.
암튼 이렇게 신경써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잘될거라 생각합니다.

  역쉬 집안에 어른이 계셔야...
찬성합니다...행동강령(?)을 정하셔서 하달 하시지욤...

  지도 운영진 및 회원여러분들이 결정한 중지에 무조건 따르겠습니다. ^.^

  좋은 생각이십니다
오래전부터 저 또한 건의 사항이었습니다
찬성입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저도 좀 걱정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이홈피를 이끌어오신
차샘과 운영진에 감사드리면서
저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합니다...

  제 생각에는 회원제 보다는 후원제가 나을듯합니다.
회원이 삼천이면,
차동주선생님 개인이나,
일부 운영진의 홈페이지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유료회원제로 운영한다는 등의
문제는 보다 신중히 생각해야할 듯 합니다.
삼천회원의 의견을 듣다보면,
좋은 생각들이 많이 도출될 듯 합니다.
논의가 벌어진 이상,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창을 계속 열어놓는 게 보다 발전적일 듯 합니다.

  지난번 말씀드린
웹도감용 사진공모전 및 전시회도 괜찮을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정회원간의 친목도모 및 스스로의 자부심
그리고 웹도감용 사진을 찍어보려는 의식고취 등이요.
이하 생략입니다.

  이재경선생님의 발언취지와 가림토님의 의견을 존중해서 부득이 여기 글을 올립니다...

  마음은 회원의 한 일원으로 열심히 참여하고 싶은데
사진도 찍을줄 모르고 말주변도 없어
그저, 다른 님들이 애써 올려주신 사진과 글과 음악을
하루에도 열두번씩 드나들며
열심히 보고 듣으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만.
아무 대가없이 이 행복을 얻고 있다는 것에
항상 죄송한 맘이 들었는데
이재경 선생님 의견과 여러 회원님들의 답을 보며
저도 야사모의 일원으로서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겠구나  하여
진정 기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