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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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986회 작성일 03-06-05 13:18본문
댓글목록
송태원님의 댓글
송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담없는 저렴한 회비의 회원제 가 바람직 하곘군요
부담없이 많은 분들이 정회원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참여할수 있도록...
움직이는 현실=돈 임을 이해못하실 분들이 게실까요?
힘내십시요.
설앵초님의 댓글
설앵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문의 글을 준비했습니다만....간략히 제 생각만 밝힙니다..
저는 후원제를 지지합니다..
그 이유는 이재경님의 글 중 가림토님의 의견으로 대신합니다...
차샘을 비롯한 운영진 여러분.. 심사숙고 하시기를 충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문제가 발생했따면 후원제든 유료회원제든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000명 회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사이트 전체를 이끌어 가는 사람은
대체로 소수일 뿐입니다. 야사모의 경우에는 회원수 대비 참여율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운영하는 데에 재력과 인력이 부족하다면 소수의 부담으로 하지 마시고,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야사모를 함께 이끌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방법을 모색해야할 때입니다.
그것이 우리모두의 바램일 겁니다.
이 종 섭님의 댓글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미경님의 의견에 찬동 합니다.
앞의 여러선배님들 뜻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서경숙님의 댓글
서경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집처럼 수시로 더나들며 편안하게 놀기만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특히 차선생님의 야생화가 좋아서 오는 사람은 서울역에 주저앉아도 해 보겠다는 말에서 얼마나 고충이 커고 고생이 많으신지
감히 짐작만 갈 뿐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 어쨌던 야사모의 합의된 사항을 준수하겠습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도 이미경님 의견에 동감하며 차후 원할한 재원확보등 여건이 숙성되면 야사모와
관련된 수익사업도 모색해볼 필요도 있겠네요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어떻게 결말이 나든 초보는 운영진의 방침에 동행합니다.
풀잎~님의 댓글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이테님 의견에 한표 보탭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생각하고 있었던 문제를 차샘께서 잘 얘기 하셨습니다.
저는 이미경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정회원은 어느정도 정보공개를 원칙으로 했으면 합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과나무님 말씀도 일리는 있읍니다...
하지만 준회원이라던가 게스트로 들어오시는 분들께 제공할 수 있는 것을 제한하는 것은 어느 사이트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현재의 야사모 사이트 역시 준회원이나 게스트들로 들어오시는 분들께 자료를 공개하는 게시판이 있읍니다...
그것이 Q&A 게시판입니다...
준회원이나 게스트들에게 제한이 주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모든 게시판이 공개가 된다고 하면 무엇하러 회원가입을 하겠읍니까...
볼꺼 다 보고 글을 못쓴다고 불만이라면 회원가입하면 되는 것 아니겠읍니까...
저 역시 회원제 중 회원등급별로 운영하는 사이트에 가입도 해봤구요...
실제 그렇게 운영하는 사이트가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현재 회원제를 추진하는 것은 정보유출을 막기위한 것도 있음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자료들은 모두 야사모 회원여러분께서 올려주신 소중한 자료입니다...
누군가가 허락도 없이 퍼가서 자신의 자료인양 이용을 한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읍니까...
단순히 운영을 목적으로 한 회원제가 아님을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바우나리님의 댓글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급제에 찬성합니다.
운영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과나무님의 댓글
사과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회원제를 두고 정회원들이 사용하는 자료가 구별되는 경우
일반인들이 들어와서 사용못하는 자료를 만나면 기분이 나븝니다.
그러나 야사모는 살아있어야합니다.
따라서 준회원에게 허용되는 공개사이트를 운영하고 정식회원가입에 대한 안내를 발송하여 그 취지를 아주 설득력있게...기분나쁘지 않게..잘 설명하면 한번 힐끗 보고 지워버릴지는 몰라도 일정 수준에 이르는 준회원이 되면
자연스럽게 야사모의 존재가치를 인정하고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결국 지금과 비슷한 체제인데 준회원을 세분해서 손님과 준회원으로 가르고
손님들에게는 서핑할 권한을 주고, 준회원은 사진을 올려 묻고 답할수잇는 권한을 주면 구분이 될것같습니다.
정회원은 후원회원, 운영회원, 정회원등으로 하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운영위원은 홈페이지를 움직일수 있고 후원회원과 정회원은 성의껏 , 혹은 정해진 회비를 내는 회원인 셈이겠네요.
하나마나한 이야기...다른 분이 다 한 이야긴데 왜 이리 길게 주절거리고 있는지
하여간, 그렇게 해봅시다.
고명주님의 댓글
고명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수 3000명
제가 회원이 되었을때와 비교하면 참으로 많은 회원수입니다.
차샘의 이야기처럼 앞으로 얼마나 늘어날지 모르고요
그리고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매일 싸여가는 정보관리에 대책은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야사모가 이렇게 활성화 될 수 있었던 것은
디지탈기술과 인터넷이라는 신 정보기술이 대단한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 이러한 측면이 우리를 하나로 묶는 가교역할을 할것입니다.
그러한 시작으로 우리모임이 시작되었기에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고민과 논의는 예전에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학에 이러한 명구가 있습니다.
정보의 파워는 주기적인 갱신과 정확한 정돈에 있다고 말입니다.
지금 우리는 갱신은 구조적으로 이루어 지지만 이를 뒷바침하는 정보괸리정책은
시스템으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죠
이 부분에 차샘과 운영자님들의 고민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논의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향으로 정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이야기를 하는 의도이구요
그러기 위한 방법으로
회원제, 회원등급제 모두 다 중요한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회원제를 통해 재정과 자주부심을 확보하고
회원등급제를 통해 양질의 회원도 확보하며 더 열심히 활동할수 있는
동기심을 부여할 수 있고요....
그러한 정책과 더불어
우리가 모인 야생화 정보를 부가가치를 만드는 방안도 심도있게
연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왭도감을 추진중에 있는데
이 부분은 새로운 방향에서 접근하는 좋은 방향입니다.
완성을 한후 유료화도 시도해 볼수 있구요...
책도 만들수 있고 카페도 운영할수 있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향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해야 될것입니다. 재정을 확보한다는 차원의 접근방식보다는
야사모가 가야할 방향을 정립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차원에서
모든 논의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왜 이곳에 모여있습니까
왜 귀중한 돈을 투자해가며 사진을 찍고 자료를 올립니까
그냥 심심하니까! 그저 좋으니까
이런 차원보다는 보다 심도있고 근원적인 인생의 목마름과 갈증이 있기에
우리는 이곳에 모인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그러한 개념정립과 올바른 방향을 이번 기회에 정립하시고
정말 더 야사모를 사랑하는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아봅시다.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경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정회원의 경우에는 일정 회비를 내고 활동하게 하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준회원의 경우에는 회비는 내지 않는 만큼 사이트 사용에 약간의 제한을 두는 방법도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후원금이나 기부금은 언제라도, 누구라도 할 수 있도록 열어놓으시면 되겠지요.
그리고 좀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향후 운영비와 기타 경비가 더 늘어날 것에 대비)는 수익성이 있는 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야사모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책으로 낼 수도 있고,
야생화에 초보인 회원들을 위해 야생화에 대한 소책자(계절별 또는 다양한 주제별)를 발간하여 회원들에게 판매하는 방법도 있으리라 봅니다(이 의견은 지난 번개 때 얼레지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방법이지만 차근차근 준비하면 되리라 믿습니다.
좋은 의견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심 끝에 솔직한 심정 밝혀 주셔 감사합니다....
저도 일찍부터 의견은 있었지만...쫄짜다 보니...
선뜻 공론화하진 못했는데....
후원제가 더 무리수가 없을 것 같지만...
회원 등급제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좋은 아니 나와 조속히 시행하는 것이 누적 되는 짐을 빨리 덜수 있지 않겠습니까?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번 서울번개에서도 차선생님이 고심하시는 것을 옆에서 보았습니다.
차선생님의 야사모 개설 취지에 대하여는 굳이 설명을 안하셔도 다 잘 알고 있을겁니다.
저역시 여기에 모여지는 자료들은 잘 정리해서 활용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며,
혹 이 자료들을 본래의 취지에 맞지않게 사용하려는 분들이라면 차제에 마음을 고쳐야 할 것입니다. 자료를 만드신 분들의 수고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 있는지는 저도 통감하고 있습니다. 야사모는 일시적 분위기를 타는 테마가 아니고 영원한 우리들의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잘 유지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요즘 횡횡하는 집단이기주의적 사고가 개입될 수도 없고, 개입되어져서도 안되는 것이므로 운영진들의 심사숙한 결정에 대하여 회원님들 대부분이 큰 문제없이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모든 회원들의 토론과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거칠 수는 없는 것이기에 너무 걱정들 마시고 좋은 방안을 마련해주시길 바랍니다.
花山(이진국)님의 댓글
花山(이진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인 경우는 문예진흥원에서 지원도 있는데
이경우는 혹 가능한지는 두드려 봄도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진, 음악, 미술, 문학 등을 문예진흥원에서 지원합니다
아니드라도 알아보면 좋을 듯..
정말 힘드는 일은 이해가 갑니다
여러 방면의 좋은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아까 그거 생각했는데요/ 운영진-야사모를 맡아서 운영하는 회원
정회원 - 정해진 회비를 내고 활동하는 회원
준회원-지금처럼 야사모 가입해서 활동하는 회원
그리고 자의에 의한 후원금 기부
이렇게 등급을 나눠 보는게 좋지 않나 생각해 봤습니다.
하나 더 보태자면 준회원자격을일정 기간만 주어
일정기한 후에는 준회원 탈퇴든 정회원 등록이든
결정하게하기두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