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했습니다(2007. 1. 2 지리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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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228회 작성일 07-01-15 12:28본문
댓글목록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에 올리신 글은 세상사는 이야기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
siru님의 댓글의 댓글
si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상 사는 이야기에 있는건 압니다만 쓰기가 되었다 안되었다 하는걸 모르겠네요
배롱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iru 님 레벨조정이 안되어 있어 그런가 봅니다.
레벨 4로 올리도록 운영위원장님께 쪽지 올리겠습니다.
siru님의 댓글의 댓글
si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섬세한 배려....감사합니다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님 감사함미데이..
자상하신 맘...와닿습니다
징금다리님의 댓글
징금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경의 지리산 사진을보니 새롭습니다.
백무동으로 잘 하산하셨네요.장터목-중산리 구간은 완벽하게 돌로 포장되어
하산시 무릎다칠 우려가 높습니다
즐산하세요.^^
siru님의 댓글의 댓글
si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사람이 장터목-중산리코스를 제일 싫어 합니다 그래서 완만한 백무동코스를 잡았습니다
년초 아내와 함께한 산행...내내 즐거웟습니다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루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편한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siru님의 댓글의 댓글
si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편한 구경 하셨다니 저도 감사 합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서 저런 나무를 보면, 무조건 주목을 연상했는데 가문비 나무군요^^
장엄한 운무와 설경 잘보았고 부럽습니다.
우체통은 정상적인 우체통으로 보이는데 인상적입니다.
앞으로 도 좋은 모습 많이 부탁드립니다.
siru님의 댓글의 댓글
si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백산엔 주목이 많은걸 압니다....천왕봉에서 제석봉으로 가는 길목에 고사목과 가문비나무가 걸작입니다만, 고사목은 또 다른 아픔입니다
제석봉의 고사목도 이젠 거의다 사라지는 상황.. 방화에 의한 산불로 다 타버린 제석봉....근 50여년이 지나도 아직 나무한그루 없는
그 제석봉을 지날땐...항상 아픔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맘...여기 야사모에서도 더욱 강해지겟죠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사목은 또 다른 아픔이라..
와닿습니다
눈내린 고사목 언제 함 볼꼬??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루ㅡ님..
중국 잘 다녀온것 같아서 방갑네여..레벨 조정하여
답답한점 풀어 나가도록 알아볼게여..
좀만 참고 기다리길..
siru님의 댓글의 댓글
si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 친구야...
중국은 잘 갓다왓다
상해에서 태주로 가는 길....고속도로를 근 7시간을 달리면서 내가 왜 비행기로 이동안하고 승용차로 이동할까 하고..
하지만 빠른이동의 업무도 좋지만...장시간의 여행도 또다른 삶의 한편이 아닐까..
이젠 fast food보다 우리의 된장국이 있나는 슬로우푸드가...더 찐한 정.. 이라고 생각더네
언제 소주라도 한잔하자꾸나..
운담님의 댓글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답글도 달수 있고 반갑구나..
그리고 축하한다..
여기서 보니까 더 반가운 이유는??
시간 내볼게
중국 다녀온 사람 얼굴 함보게..
오늘도 좋은 하루이길..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에, 중국 출장에, 다시 무학산에 ...
엄청 대단하시군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지리산의 운무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리산의 풍성한 멧집은 언제든지 기대어도 되는 마음 속의 따뜻한 고향 같아서...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마철 지리산의 운해는 정말 장관이죠...
저도 7년전에 태풍이 목포에 상륙할 당시 구례에서 올라갔습죠...
눈앞에 펼쳐진 장관에 눈 핑핑 돌면서 내리는 비때문에 카메라를 꺼내지도 못하고 아쉬운 마음만... ㅜ.ㅜ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산행입니다.
좋은 모습의 산을 보게 해 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