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사진 작품갤러리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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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45회 작성일 03-06-09 12:10본문
말사진 드디어 찍었습니다.
촬영지는 공개할 수 없습니다.
혹, 말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오버하실까봐 그렇습니다.
이해바랍니다.
촬영시간은 2003. 06. 07 19:48~20:05 사이입니다.
풀과 나무사진을 찍다보니,
디카 용량이 얼마 안남아서,
그리고 어둠이 밀려와서 몇장 못찍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두장만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밑에 사진을 봐주십쇼.
둥글레 같은데,
잎이 무지하게 커서요.
뭔지 좀 갈켜주세요.
댓글목록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말이 무성한가 봅니다..ㅎㅎ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지리산 구상나무 군락 속에 드가보문 제법 몰려 자라던디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새로 보기에는 잎이 너무 좁은데요...
여로쪽도 한번 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로도 아닌것 같은데요.
여로가 저렇게 군락을 아니 무더기로 자라지 않는데.........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새가 아닐까요?
김광영님의 댓글
김광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새인가요?
응달에 피었습니다.
말 찾아 헤매다가 찍었습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사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물어 찍으신 사진 포샵으로 살려내어 올려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