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 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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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영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1,979회 작성일 03-06-11 12:03본문
댓글목록
박경규님의 댓글
박경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선생님!
이제는 전문가는 저리가라. 잘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요? 벌서 몇년이 되엇습니까. 아무튼 한선생님의 정열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더욱 정진하시고 빛이 되시길.....
문수병님의 댓글
문수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슨 생태공원 차리신 것인감. 또 월매나 많은 야생화 있을려나 물러. (근데 왜 충청도 말이람) 누구누군 좋겠다.
야사랑님의 댓글
야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용담 매니아인데요 비로용담 넘 보고싶네용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방금 집에와서 보니 우리집에 가장 흔한 바위취, 꽈리, 장미, 나도고사리삼(꽃이 아닌 포자낭), 성주풀, 흰매발톱(끝물), 우산나물, 호접란, 천인국(겹꽃), 이름모른 꽃(원예종) 1종이 더 있네요. 그러고보니 꽃이 핀 것이 제법 되네요.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한영교님의 댓글
한영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끝물 끝물 하지 마세요 꽃이피고 씨앗 여물기 전에 싹뚝 잘라 버리시면 어이쿠나! 올해 농사 큰일 났네- 하며 새로이 예쁜 꽃을 피우는게 보통 입니다. 요즈음 가을 전시회 준비로 여름꽃을 피지 못하게 순치기 작업을 일 삼아 합니다. 그래야 여름 꽃을 가을에 볼 수 있으니까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전 한영교 선생님 하얀 머리가 들꽃 같아서 더 좋든데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영교님 말씀이 맞으네요. 접때 곰배령에서 산호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여 금낭화를 잘랐는데 꽃이 맺혔더군요. 잊어비린 사항을 다시한번 알려줘서 감합니다.
smile님의 댓글
smil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부러워라..
저는 왜 이렇게 모르는 것이 왜이리 많을까요?
김갑성님의 댓글
김갑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야생화식물원 부럽지않네요!!!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세용!!!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많은걸 배웁니다 "순치기 작업" 그 뒤 따라오는 결과는????- ^.^
거북이날다님의 댓글
거북이날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병아리난 보고 싶어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도 다 외우기 어렵네요 등등을 제외하고도 60종이 넘네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식물도 있구요
한영교님 댁으로 탐방(?)을 가도 되겠습니다.
참고로 우리집에 핀 꽃
땅나리, 소엽풍난, 대엽풍난, 괭이밥류 3종, 초롱꽃류 2종, 기린초, 병아리난초, 구름패랭이꽃, 원예종 패랭이 2종, 바위채송화, 금낭화(이제 끝물임), 창포, 돌창포, 백화등(끝물), 노보단, 백합 2종(원예) 아휴 이게 단가 보네요. 21종이네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엄청난 마당이군요.
산과계곡님의 댓글
산과계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영교님 야생화 몇종류만 구입할수 없나요?..
저희집은 꽃 심을곳은 많은데 제가 종류를 몰라서
아직 야생화는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집은 동해시입니다 혹시 춘천에 가면
꼭 구경갈가합니다....
풀잎~님의 댓글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같은 최하수들이 이름 익히기에 딱일 것 같습니다.
참말로 부럽습니다!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러워/부럽다/부럽습니다
정말 부러워서 죽겠습니다
김광영님의 댓글
김광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도 제대로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군요.
저 같은 花盲들은,
감히 엄두를 못내겠군요.
금랑님의 댓글
금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중에 아는 꽃.. 금낭화 항개.. ^^ 다행이네요.. 금낭화는 종류가 다양하지를 않은듯하니..^^
한영교님의 댓글
한영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과계곡님 나누어 드릴께요 걱정 마시고 연락 주시고 오세요
산책로님의 댓글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영교님께 "
카메라를 손에 드시구요.
위에 소개 해 주신 식구들을 전체가 보이게 찍어주시면
너무 좋겠어요.^^^
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탐방...
정말 한영교님 댁으로 가고 싶습니다. ^^*
덕분에 예쁜 꽃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오솔길님의 댓글
오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당에 이정도의 꽃이 피었으면
야생화탐방을 산에 갈게 아니라
한영교님댁으로 가도 되겠습니다.
사과나무님의 댓글
사과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업의식-
단위로 사용하는 cm는 대문자로 Cm라고 쓰면 안됩니다. Km도 km가 맞습니다.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선생님 들꽃자랑에 도끼자루 썪는 줄 모르십니다
아예 벙개 모임 한번 주선하시죠
ㅋㅋㅋ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떻습니까
여러님덜..............
춘천가는 기차여행
미리 왕복표 예매하시면 밀릴 일도 없구요........
점심엔 막국수 한 그릇............
아님 닭갈비...........
ㅎㅎㅎ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난번 한선생님댁 방문시 얻어온 황금(?)에 달맞이가 하나 섞여 오늘 예쁘게 피었습니다.키는 약 30Cm인데 밤에만 피어 애기달맞이는 아닌것 같은데 꽃을 볼때마다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예쁜 전시장 사진좀 올려 놓으세요~
곽귀자님의 댓글
곽귀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네요 ~
날마다 야생화에 묻혀 사시는 분이시네요
난 이름도 다 모르겠는데 좋으시겠어요
사진 찍기도 좋겠구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원이신가요....
초롱꽃 색상이 보라색도 있나요
한영교님의 댓글
한영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라빛이 돌지만 보통 자주초롱 이라고 부르지요. 심심하면 사진기 들고 마당 하바퀴 돌면 다 찍을 수 있구요. 화원은 아니고 취미로 가꾸고 있어요.
사과나무님의 댓글
사과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상에나...제 정원(우리집앞산)에 피는 꽃의 거의 대여섯배는 되는 다양성..마당사진 한번 올려주세요. 구경좀 하게요.
이 종 섭님의 댓글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영교님
너무 좋으시겠네요.
난 언제 그런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