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이군요. 전 군대 생활을 양구에서 한 바람에 자주 춘천을 들락거렸는데. 이렇게 멋진 삶도 있군요. 암튼 부럽습니다. 탐라에서 춘천을 본다? 참 좋은 세상이로군. 앞으로도 가끔 좋은 사진 올려주세요.

  작년에 한영교 선생님댁을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  귀하디 귀한 녀석들을 구경하는 행운은 물론
그 큰손으로 건내는 인정도[?] 한껏 챙겨 왔습니다
늘 감사 하고 있습니다
금빛여울님! 그건 천기누설입니다
이쯤에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가 보시면 압니다

  겉만 보고 전체를 본듯 하시는것은 위험천만이지요?
난알지요
그 댁의백미를....

  아라님 마음속에 감추어두신 그림을 여기에 풀어 놓아주시지요.
그리하면 아주 좋아들 하실 것 같습니다.^^

  아라님이 언제 제집을 방문 하셨나요?????????

  세상에 비밀이란게 없다고 하지요.. 잠시 잘 보았습니다...

  한영교 선생님 참으로 행복하시겠습니다. 저도 야생화탐방을 선생님댁으로 가고 싶군요.
사진으로나마 많이 좀 보여 주십시요....계절 따라서요....^^^

      ~~~흠...음~~~~
 금낭화 향이 어떤지????
한번도  향을 음미한적이 없어서....

  예쁜사진  감사합니다.//

  춘천이시죠?대구서는 4시간정도거리..
집사람이 언제한번 고속도로타고 쫙..올라가서 춘천구경하고 오자던데
불쑥 찾아뵈면 안되겠죠?

  집을 비울 때가 많으니 일단 전화 주시구 아무 때나 오세요

  낭창 낭창한 허리춤에 금을 입에문 꽃이라 이쁩니다...날다 생각

  궁금하게 만드시네요.

    !

  한마디로~ 근사합니다~~ 침만 꼴딱꼴딱하다 왔심더^-^

  접때 울타리에 있는 으아리가 생각나네요
한영교님 !
손을 벌리고 싶으네요. 저 흰금낭화.... 염치도 없이 말입니다.

  다우리님 염치 없어도 괜찮아유---씨앗이 있으니까!

  흐미~~~~~~~~~~
진짜루..
앞에서 전체를 쫘아악~~ 찍으시지...

  ^^*한성생님 안녕하세요.

대문안에들어서서 바로 부터 시작되는 화단들 입니다.
뒷터도 물론 화단이였습니다.
바라다보이는 산중턱...............화원 입니다.
선생님댁 2층 야생화 전세집 입니다.
으이라꽃보이던 담장 바로 안 앞터는 잔디 티풀(그곳만 원예종화단 맛이 풍김니다.

  자연의 작품인지 님의 작품인지 .......

넘 좋군요

  궁금증만 더하게 하는데 전체를 공개하면 안되나요?.

  그냥 확 보여주시지.^^흰 금낭화.  집 뒤로 보이는 산기슭. 원두막.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