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가마 서 숯꺼내기,,그리고 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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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539회 작성일 08-02-12 22:40본문
댓글목록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 지내고 오니 몸이 영 말이 아닌디...
저 숯가마에 들어가 있으면 좀 나을까요?
며칠전 찜질하는 개(강아지)를 봤는데
참 신기하더라구요^^
저 불에 삼겹살도 구워먹고
가리비나 대하도 좋겠지요?
고맙기도
혹은 화마(火魔)로 돌변하기도 하는 불 불 불......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찜질방 번개 재미 있었는데, 금년은 그냥 넘기는지.
누구 불 지필 님 안계시는가요 ? 어 시원하다 시원해.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무가 타고난 후 나무의 결이 그대로 나타나는군요!
女神님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숯가마 처음 봅니다~ 오늘 무척 추웠는데 보는 것만으로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르신들 또 거짓말하시나^^
꽃방에 들어갔다 뜨거움에 5초를 못버티고 튀어 나왔구먼^___^
아직 어린가보구나!!! ㅋㅋㅋ~
통통배님의 댓글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고지비님~~
지가 한증막을 좋아해도 꽃방에는 아직 한번도 아니 절대로 안들어갑니다.
첨 들어가면, 아니 잘못하면 온몸에 화상입는다니까요.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동네에 07년 9월에 개장한 따끈따끈한 숯가마찜질방이 생겼으며~~.
사전답사한 결과~ 아주~ 좋습니다.
재경님~~
관심있으세요?
그럼 남양주파 및 공릉동파 달력수령을 이곳에서 할까요?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생각.
퇴촌의 스파그린랜드도 좋은데.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퇴촌의 스파그린랜드로 가지요. 강남은 낯설어서 .....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숯가마 아름답지요.. 누가 저기서 삼겹살 구워 먹는모습이 자주보이던데..한증탕도있겠지요..
스피드웨이님의 댓글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갈레베님 소인은 저기에서 삼겹살 한번도 안 구워 먹었답니다...ㅎㅎㅎ
갈레베님의 댓글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서가서 달력이나 받아가이소.. 가을 정모때 꽁치 다 먹은 사람 누구지요..ㅋㅋ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찜질방은 별로 안좋아해서 땡기지는 않는데
저 숫불에 오겹살 구워먹고 싶어지네요..ㅎㅎ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 숯불에 오겹살 먹으러 길까요.
땀도 빼고.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불덩어리를 어떻게 끄고 숯을 만들까요?
물로 끄지는 않겠지요?
호동왕자님의 댓글
호동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아! 뜨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