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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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409회 작성일 08-03-14 13:57본문
댓글목록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기쁘셨겠습니다.
뜻밖의 선물이 늘 마음을 흔들어 놓지요.
저희들에게 보여주신 새 사진이 우릴 즐겁게 하듯이...때까치도 이맘땐 춘곤증에 시달리나봅니다.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예쁜 때까치입니다. 보통 홀로 사는...
쟤는 이맘땐 짝 찾아 댕깁니다.^^
사진에 있는 녀석은 수컷이고요, 암컷은 눈 주위에 까만줄이 없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겨울에 참새고기 구워 먹으면 맛있다던데...허걱~~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류가 전공이신지 궁금하군요.
사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
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혀 궁금해 하실 일 없습니다.^^
전공이 뭔지 모르고 그냥 이쁜 새를 찍어보고 싶어서 그냥 찍은 것이니까요.
새 사진...찍는 이유는 딱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꽃이 없는 계절엔 얘들이 꽃이더군요. 움직이는 꽃...
두번째는 야생화를 보는 것 만큼 아름답고 흥미롭습니다. 그래서 찰~칵.
새사진을 찍는데는 두 가지 조건이 필수더군요.
하나는 렌즈...렌즈가 좋아야 멀리 있는 녀석들을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담을 수 있거든요.
두나는 기다림...두세시간은 보통, 반나절을 기다려도 안나타나는 녀석이 있으니까요.^^
야책님의 댓글
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때까치의 부리가 심상치 않군요. 곤충을 나무에 꿰어 놓는다고하던데...덕분에 좋은 새들 보고 갑니다.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의 선물은 서로 주고 받는가 봅니다
꽃과 새가 서로 친근하게 와 닿습니다
주고 받는 마음이 잔잔하게 울려퍼집니다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물도 답례도 축하드립니다..ㅎ.ㅎ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받으셨을
안성에 사시는 "왕언니" 님과 충남 예산에 사시는 "꽃과벌"님께도 축하드립니다.
풀꽃들의합창님의 댓글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
주시는 마음의 따뜻함과
받고 기뻐하시는 마음이
꽃과새
이와같지 않을까요?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움이 곳곳에 있어 좋습니다^^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물 받는 것 중에 책 선물만큼 반가운 것이 있을까요?
이 곳 저 곳에서 책 선물이 오긴 하지만
그 중 꽃이 주인공인 책이 제일 기분을 좋게 하지요.
꽃과벌님의 댓글
꽃과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해마루님으로부터 혼과정성이 담긴 책(우리 들꽃 이야기)을 선물받은 행운아 입니다^^ 초이스님께서 공개하시기전에 자수와 감사의 글을 올렸어야했는데...^^ 야사모에 모이신 모든님들에게도 고져 감사할뿐입니다 ^^ 많이배우겠습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븐 새들이
즐겁게 아름다븜을 노래허구 잇슴다^.^*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새, 때까치, 노랑할미새
너무 귀엽고 이뿝니다
간혹 저희집에도 이름모를새가 날아오는데 잘 못찍겠던데....
갈켜준대로 한번찍어 올려볼게요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책의 주인공이 우리회원이셨군요
저도 이번에 아시는분이 권해주셔서 읽고있는중입니다
내용이 교육중에 포함할부분들이 많아서 유용히 읽고 정리중에 있습니다
한가지 제가 잘몰랐던부분(초이스님도읽어주셔요~깽깽이풀코너)이 있어 다시공부중이며,
좋은책,귀한책,훌륭하신분*^^*
뿌리님의 댓글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누는 기쁨~
감사하는 마음~
축하하는 마음~
모두 아름답습니다 ㅎㅎㅎ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받는 마음은 기쁘시겠죠... ^^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받는마음도 행복 하셨겠지만
주시는분도 너무 행복하셨을듯~~
주고받는 넉넉함 마음이 .. 아름답습니다.
푸른 솔님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랑할미새의 눈 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칼있으마가 느껴지는...ㅎㅎ
해마루님의 넉넉함과 초이스님의 다정함이 느껴지는 아침이군요.
저는 인터넷에서 구입해 봐야겠습니다.
꽃무리님의 댓글
꽃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주고 받어시는 따듯함이 묻어나는 야사모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