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님 힘내세요^^

마음으로 응원하는 수많은 숨은 사람이 있답니다.

1인 다역을 하시는군요..

^^*
예비아빠..
한집안의가장~~

남편
학생
직장인~

우와~~
슈퍼맨이시네요.

아자 아자~!!
얼레지님 힘내세요~~

^^*

헐~ 무쟈게 바쁘게 생깄네요.^^
얼레님~ 얼레리꼴레리한 얘기 놔두고요, 돌아가는 대로 조용히 지켜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관리자나 운영자가 꼭 앞에 나서서 '이끌어야'만 되는게 아니올시다.
이끌어가야만 된다는 강박관념은 갖지 않아도 됩니다.

자리를 펼쳐놓고, 회원들이 쉽게 들어오고, 보고, 의견나누고, 나가고...하게만 하면 자연스럽게 굴러 갑니다.
바쁘면 바쁜대로 가끔씩이라도 들어와서 인사하고 얘기나누면 되고요,
혹시 회원이 불편하게 느끼는 점이 있으면 고쳐놓고 단장해 놓으면 잘 돌아갈 것입니다.^^

굳이 앞에 나와서 이래저래하라고 할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오히려 뒤에서 흐믓~하게 바라보는 것이 운영자가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씰데없는 야~그 하덜말고, 바쁘면 푹~쉬었다 오그라~~~!!

잘하고 계심시롱~~~
예쁜애기  아빠 되시니까.. 한달 정 도 휴가야~~  넉넉한 야사모 에서 당연히 드리겠지요...
야기반 잘지키고 있을께요..^^*

지두 ~site를 운영허구 잇는데
걍~ 몇년째 운영허구 잇슴다
간혹 회원들이 자료운운허믄
그때 자료를 인넷에서 자료 찾아서
렬심히 렬심히 올리구
간혹 안부두 전허는 등등허구 잇슴다

얼님~의 수고로움과 노고에 그저 머리를 숙일뿐입니다
야사모가 옆에서
힘과 기를 불어넣구 잇잖아여
힘!!
힘 내셔여^.*

얼레지님 애기아빠 되시기 위해 또 공부 많이 하기 위해 그러면서 열심히 일하느라 야사모에서 활동 좀 뜸하다고 누가 뭐랄 사람 없습니다. 힘내시고 지금처럼 우리 야사모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가는 길은 여러가지입니다.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있는 모습그대로 밀고가심이..  수고가 없으면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ㅎ.ㅎ천천히 생각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