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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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72회 작성일 08-03-30 03: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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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이 질문자의 정보가 어느 정도는 누군지 밝혀야 할 정도의 정보를 요구하는지 알 수 없게 인용이 너무 짧아 잘잘못을 가리기가 어렵네요.
가끔, 엘레지님의 댓글은 엘레지님을 전혀 모르는 분이 읽으면 오해할 만한 글을 볼 수 있습니다만, 전 그걸 젊음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그 거침없는 젊음은 좋은면 좋다는 식의 익명을 가장한 무례한 접근자(회원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를 일컬음)에겐 일침이 되니 전 엘레지님을 많이 좋아합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회생활을 허는덴
통상관례라구허는게 잇슴다
그 관례가 일상에서 벗어나믄
상대방을 불쾌허게 만듭니다
얼님의 생각엔 저는 전적으루 동감합니다
나이의 젊음보다는
생각의 젊음이 더더욱 중요허다구 생각합니다
얼님은 나이와 생각에 젊음이 넘치구 잇슴다
그 넘침에 모다
관심을 가지구
남을 배려허는 마음과 생각이 생활화되어야허는게 아닙니까
지 생각이 문제가 잇나여~~~~~~~~~~~~~~~~~~~~~~~~~~~~~~~~~~~~~~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시...
'직언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언짢은 기분이 들게도 한답니다.^^
지금 올려진 대화(댓글)를 보면...
한 사람은 직언을 했고, 그 상대방은 언짢아 하는 기분이었음이 읽혀지네요.
그래서 이런 상황일 땐??
그렇지요~잉...'직언'을 '곡언'으로 고쳐서 하시면~상대방은 언짢은 기분이 쪼까 덜 들것인디...^^
근디, 4월에 아빠 된담시롱~어째 벌씨루 아들아빠라고 헌대요??
거~참 희한~허구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