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그머니 마시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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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551회 작성일 03-06-22 22:57본문
댓글목록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가 오랜만에 만난 붉은 소주를 억수로 묵을라 카는데
모님께서 "이거 누가 사왔노. 어! 우리끼가."
무서버서 눈치를 보고있는 중입니다.^^
너른벌판님의 댓글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저 17년산은 한잔 마시고 올낀데...아까비...
그나자나 아자씨가 넘 잘생기셨네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맨 오른쪽에 계신분이 이슬초님댁에 있는 그 나무들을 다듬어신 분입니다.
얼굴만 삐쭉이 보이시는 진향기~사랑 님
진향기~♡님의 댓글
진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랜타인 17년산 눈앞에두고 맛보지 못했네요.
나 좀 이쁘게 찍어주시지....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향기님. 이건 카메라 테스트한다고 진용님이 그냥 눌렀는지 담겨져있데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치가 보여 손이 안가나 보네요 ㅋㅋㅋㅋ
푸짐한 잔칫상 같았습니다.
우측에 계시는 분이 이슬초님의 부군이시랍니다.
너무 젊어 보여서......
차를 가져 가야한다는 생각에 저 좋은 발랜타인 17년산은 맛도 못보고
죽엽청주-정말 쥑입디더, 소문에는 운영자님께서 가장 좋아한다는데- 몇잔으로
이때는 차가 원수고 애물단지더라구요.
옆 라인에 여친만 있었어도 한잔 마셨을 낀데.....
다음 기회로 미루고 왔답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쩝
...
천승환님의 댓글
천승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면서 즐거운날중의 하루였습니다. 처음방문항집이란 느낌이을 갖지 않도록 맞이 해주신 우리 이슬초님 감사의 감사를 드리리며 제가 줄수있는 복을 전부드리겠습니다.
오랬만에 술자리였는데 남겨놓고 오다니 쩝 ... 아쉽네요. 언제 竹葉淸酎 가 있을런지 ......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술을 보니 동서양 정상이 만나 화합잔치를 벌이는군요. 암튼 부럽습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거걱
내보내고 술한상다시 나갔네요
어~메~
지부장님미워잉~~ㅠㅠㅠㅠㅠㅠㅠㅠ
지는 술은 탐안나던뎅
중국산 오리알엄청 탐나데용^^
울딸이 그사진 찍었었쟌아요
아빠보여준다공^^*
우와~서방님넘넘 젊으시넹
아무튼 이슬초언니
엄청수고했어요^^
허거걱 언니하면 이상타~
아들이 장가갈나이니^^*
그래두 언냐해야지
그래야 젊고 얼마나좋아요^^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쩌거 묵어본 지가 언제더라????
하야튼 맛있었겄습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