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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웨이님 고향을 털러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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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풀꽃들의합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358회 작성일 08-07-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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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로 쏟아지는 빗속을 헤치며
 
꿩대신 닭 잡자고 갔으나,,,,,
 
장물이 될만한 물건 없더이다...
 
ㅡ.ㅡ;;;
 
2008_07190050_copy.jpg
 
이분의 고향집 털러갔으나...
건질것 하나도 없었다.
 
2008_07270004.jpg
 
하얀나팔꽃이 눈에 띄었는데...
처음본 것이라..
약간 신기했다.
 
2008_07270005.jpg
 
기린초...
2008_07270006.jpg
 
같은 " 스 " 집안인듯 한데...
촌수는 어케 되는지 몰겠넴..
 
스피드웨이님  촌수가 어케되여?
ㅋㅋㅋㅋ
 
2008_07270010.jpg
 
저멀리~~~
어딘가에 스피드웨이님 고향집이 있을것같은데..
점심 한끼 얻으무글까 하다가
워낙에 제가 많이 묵느까닭에 기둥뿌리 흔들릴것같아서,,
포기했어요~
^^*
 
2008_07270022.jpg
 
스피드웨이님이 다녔을...
아야진초등학교에 가서
점심한끼 해결했어요...
에~휴~!!!
 
그나저나,,,
오늘날의 스피드웨이님은
 
슬기롭게 생활하는 스피드웨이님이 되셧나?
스스로 배우는 스피드웨이님이 되셨나?
예절바른 스피드웨이님이 되셨나?
 
흠....
 
 

댓글목록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그 멀리가서
저런 아이들만 봤을까..?? ㅋㅋㅋㅋㅋ

그날 저는
슬기롭게 비맞으며 탐사했고
스스로 찾아서 어여쁜 아이들을 만난 아이들을
예절바르게 각 게시판에 올렸습니다.ㅋ

갈레베님의 댓글

no_profile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아야진초등학교부근인데..저도 그곳에갔는데..ㅎㅎ  고향집 이 너무초라합니다..ㅎㅎ  손데가 묻은 갈 고향이 있다는 자체만으로  든든하지요.. ㅋㅋ

갈레베님의 댓글

no_profile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이 동시에  우리인연이 너무 많소..스님..ㅎㅎ초등학교 옆  바다가로 가기 전  내려가면  밭둑옆에  언덕위에 조그마한 집이 여러채..작은어머님집이라요..
엣날에 배선장하셨는데..

뿌리님의 댓글

no_profile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바닷가...
이쁘던데요~
조그마한게 조용한게....ㅎㅎ
괜히 꼬집혀 '아야'하신분도 있는데 ..'진'짜루 아프셨나요~ ㅋㅋ

스피드웨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어내라고 해서 꽉 깨물면
또 "아야" 하겠죠...
그럼 "진"짜루 아프셨나요..?? 라고 다시 물어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포도님의 댓글

no_profile 청포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피드웨이님,,고향 내음세가
여기까지 풍기네요......여긴 퐝

뭐니뭐니 해도 잘익은 조개구이 한박스에 쇄주한잔
멋지네요,,,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