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상에나....전요 달개비라고만 알았었고 또 이렇게나 이쁜줄은
몰랐다네요.이 뻐 요!

  ^^;;

  갑자기 신명나부렀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노래가사에 산유화님이 하고픈 말이 다 있는 것 같으네요.
참 이놈을 컴 바탕화면으로 처리해도 되죠?

  이거는 제고향 뒷산입니다.
참!
위의 뒷 배경은 전부 바위입니다.

  와우.. 너무 멋져요
저 요즘 자바스크랩트..스위시 공부중인데
혼자 공부 하려니 잘 안돼요
난 산유화님 실력만큼 언제 이만큼 할수가 있을려나......

  나비의 사랑^^
이 작품도..
분명 환상이군요.
감탄입니다.^^

  오잉? 지리산이가 덕유산이가? 이기 오데 이런 데가 있을꼬?
나비가 쥑이주는구만, 배경 선택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 해 봤을까 몰라...
우엣든동 무지 멋있습니다.

  good,

    ^^*....^^*.......

  사진도 좋지만 이런 것은 어떻게 만드는지..
산유화님 정말 대단 하십니더.

  닭의장풀이  행복해 하겠습니다.

  꽃과 나비...
참 잘 어울리는 말 같아요.

  사랑은 나비가 합니다.^^
노래가 재미있습니다.

  사진도 멋지고 노래도 어울리고
사랑은 아무나 하나...  이런 작품은 아무나 만드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