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부레옥잠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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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99회 작성일 03-06-26 09:45본문
댓글목록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돌절구와 부레옥잠의 만남이네요
그리고 멧돌도 있고...
선생님 성품을 한눈에 알수가 있을것 같아요
저 마음속으로 김남윤님 닮아가려고 하는거 아시져...
김광영님의 댓글
김광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확과 부레옥잠이라,,
음,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아주 좋습니다.
토실토실 하네요.
smile님의 댓글
smil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피면 올려주세요.
지금도 토실토실 예쁘긴 하지만^^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정말 씽씽 아니 쌩쌩하구 깨끗하네요.
님의 정성이 가득 베어있습니다.
노란 수선님의 댓글
노란 수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전에 선물을 받았지요. 시장에서 아는 분이 꽃을 구경하는 절보고 2포기를 사주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돌 속에 한포기씩 따로 담아 두었답니다.
그런데 우리집 돌은 비스듬히 누어 있어 세우기가 힘드네요. 벌써 14년째 눕혀 두었더니.... 그래서 그냥 눕혀 두기로 했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풍경이 너무 멋져서 한 장 인쇄 합니다.
무 명 초님의 댓글
무 명 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감사와감탄 싱싱하네요,,기름기도 자르르르. 해맑게 웃고 있네요 옥잠들의 숨소리도 고리고,,,, 음 좋----타 ... 고맙습니다. 진짜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成佛하시소..
조영춘님의 댓글
조영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집안에서 큰 유리어항 속 맑은 물에 길러본 경험이 있습니다.
잘 자랄뿐 아니라 꽃도 잘 피우고 또 번식력도 무지무지 하답니다.
아열대 지방에선 이 놈들이 이 번식력때문에 수상운송의 제일큰 방해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