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유게시판

<꼭 읽어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청포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12회 작성일 08-12-30 18:39

본문

_img_0544.jpg
 
몇일전
질병관리본부에 메일을 받아보니
 
2세 이하 급성호흡기질환이 유행한다고,,
특히 어린이가 있는 회원 가족은 이글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급성 호흡기 질환 8종이 발생되어,,,방치하였을 경우 위험이 온다고 하오니,,,
 
예방수칙을 꼭 이행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9월 말부터 발견되기도 하지만 가장 많이 발견되는 시기는 11-12월이다. 임상 증상은 재치기
  코막힘이나 콧물, 인후통 및 발열과 같은 가벼운 감기 증상부터 폐염이나 중증의 폐질환 등 사망의 원인이 될수 있는 심각한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이는 감염성이 매우 높으며, 장난감, 사용한 수건 등 주변 환경속에서 수 시간 동안 생존 할 수 있슴으로, 환자로 부터
  오염된 환경에 접할 경우 감염 가능성이 높다.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은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으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호흡기 치료 방법도 대중요법에 의존하고 있슴으로
  겨울철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에방을 위해서는 일상 생활에서의 개인 위생에 주의를 기울려야 한다. 특히 어린이, 소아의 경우
  감기 예방수칙으로 다음 사항에 주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어린이들을 만지기 전에 누구나 반드시 손을 닦을 것
  - 감기, 열, 콧물 증상이 있는 사람과 어린이와의 접촉을 자제할 것
  - 어린이들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환경에 노출시키지 말 것
  - 어린이들을 간접흡연에서 보호할 것
  - 유아용 젖꼭지나 식기, 칫솔, 수건 등 개인적 물품들을 같이 사용하지 말 것
 
~ 유행은 예년과 유사한 시기에 시작되었으나 유행 지속 기간이 길고, 전국적인 발생 양상이며 가장 취약한 연령은 2세 이하 소아 이라
   하오니 우리 회원중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중한 손자,손여, 자식 등을 너무 사랑쓰럽다고 위의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토록 한번 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
--- 주변에 손도 한번 못써보고,,큰병원 응급실을 이용하여도 속수무책인,,사례 입니다 (아~ 하늘도 무심하시지)---
 
 
 

댓글목록

샘터돌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랴여
설마가 불행으루 가기에
예방과 방제가 제일이져
지가 몸담구 잇는 "방제안전관리"에서두 예방을 우선으루허구 잇슴다
모다 예방이 생활화가 되어야험다
문제는 외출후에는 반드시 손.발.얼굴.이(齒)를 닦는게 습관화가 되어야험다
예방에 귀를 기울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