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유게시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꾀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63회 작성일 09-06-05 00:59

본문

숨 죽여가며 만난 아이들을
인내의 시간들을 견뎌가며
그렇게
숫한 날들 기다려 만난 아이들을
댓가도없이
도록으로 만나고보니
두 손이 부끄러워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의 희생이 없이는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겠죠?
늘 고생하시고 수고를 아끼지않으시는 님들이 있어
야사모가 항상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저도
언젠가는
야사모 역사의 한 귀퉁이를 장식할 수 있는날을 고대하며
다시한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꾀꼬리님...
자주 뵙는 것이 좋을텐데
이상하게 자꾸 꾀꼬리님과는 틀어집니다.^^

제가 수도권지부장으로 제 역활을 못해서 그런것도 있는듯 해서
죄송합니다!

갈레베님의 댓글

no_profile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누구던지 들어오시면 됩니다..  꾀꼬리님 이름이 정겨워 기억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이제 야사모 일원인걸요..아싸..

 Total 4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제목
꾀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꾀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꾀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꾀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