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구름님 전시회 정말 좋았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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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390회 작성일 03-07-02 00:11본문
댓글목록
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마다 꽃들이 방글방글 웃고 있다는...
서경숙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이 감상문 또한 꽃을 닮아 있군요.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경숙님의 아름답고 정감넘치는 감상문에 걸맞는 딴지를 찾다보니...
암튼 좋은 글에는 많은 딴지가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뜬님께선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많이 피곤 하시겠졈...
야사모선 이렇게 호응이 많은데..
사진전도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미어 터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경숙님, 글 잘 읽었습니다. 멋진 표현들로 인해 읽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글을 읽고 나니, 사진집이라도 빨리 보고 싶군요... ^.^
김광영님의 댓글
김광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고 싶지만, 참고,
제 게으름을 탓하며,
이번 주말에는
사무실 동료들과 낚시나 갈렵니다.
원주나 횡성 여주쪽에 계시는 분들은 함 볼 수 있을려나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이들 밥을 잘 챙겨 주셨읍니꺼?
너무 늦어서 굶고 있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예.
담에 커피 얻어 먹으러 갈께 예.
서경숙님의 댓글
서경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용님 정말 반가웠습니더
빨리와서 후딱 표안나게 해먹였지예
예! 담에 꼭 오이소
이건 진담인데 진용님 눈동자가 넘 맑아 인상깊었어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진용님 눈동자 맑던가요?
일요일날도 오실수 있는지요,경숙님...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서 보고 싶다~부럽습니다..서경숙님...
들꽃닮으신 영남 지부님들도 보고싶고..~^ ^
사진집이라도 염치 없지만 빨리 보고 싶어집니다...
서경숙님의 댓글
서경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 일요일은 못갈것 같아요
저는 아직 사랑님과 국화님이 헷갈립니더
두분을 한자리에 모셔놓고 내눈으로 확인을 해야되는데...
저도 두분 뵙고 싶습니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마나니야...
들자매가 아무리 설치기로 서니 구분을 몬해서야 되겠심니꺼..
그라면 안되지예~~
일욜날 오시면 학실히 보여 드릴낀디...고마 섭해서 우야노~~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뜬님예~ 사진집한자락에 이런 대목도 넣을걸 그랬습니더~ ^^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렵습니다.
한사람에 땀과 사랑이 배어있는 장소 겠지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숙님 잘 들어 가셨군요 .... 뜬님 전시회 직접와주심에 회원한사람으로 감사했습니다.
시간만 있었어도 지부장님내외분과 진용님 함께 차라도 한잔 하시면서 잠시 담소라도
나누고 가셨으면 서운함이 없을텐데....
저도 뜬님의 좋은 선물 만 들고 왔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 해야 겠네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봤으니 알 수가 없지요 뭐...
사진이 좋은지 꽃이 좋은지...
더군다나 그분들이 진짜로 꽃을 닮았는지는 도저히 이해가 안오는디...엣췌~!!!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초이스님도 감기 걸리셨군요. 왼쪽 감기여,오른쪽 감기여...ㅋㅋㅋ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그것도 이쪽 저쪽이 있는거여요?? 거참...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럼요..인간도 종의 특성이 다양할거인디...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감기는 약도 엄때요 조심하셔요 ..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시회 다녀오신 소감을 참 아름답게 쓰셨네요...번개때 뵐 수있음 좋으련만..ㅎㅎㅎ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깝다~~~
저녁까지 있었음 경숙님을 뵐수 있었을텐데.....
글을 참 잘 쓰시네요,
저도 작품마다 이름표를 붙이면서,다른 이름으로도 붙일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이야기가 있는 작품?.........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 생각이네요.
제가 가끔 아이들과 풀꽃공부를 할때면, 바로 꽃이름을 가르쳐주지 않고
꽃의 생김새와 쓰임새를 가르쳐주면서 이름을 지어보라고 하지요.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상문 표현이 넘 아름답습니다.
어쩌면 저런 느낌으로.....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렇지않아도 가고 싶은데 ..
서경숙님땜에 몸살나겠네 ..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살나면 며칠은 죽다 간신히 사는디...큰일이네...
언넝 갔다 오싰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