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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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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은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35건 조회 1,386회 작성일 03-07-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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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원칸 더우니까, 8월...9월...무서버요~ ㅡ.ㅜ
그래도 힘을 내아지요!
사랑의 힘으로~~~

* 초이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02 14:16)

댓글목록

윤푸름님의 댓글

no_profile 윤푸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듣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 몇번을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듣고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는 이세상에 처음인거 같습니다,
가요도 오래 들으면 지겹거든요^ㅡ^
저같은 초등학생들이나 유치원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좋아할것 같네요^ㅡ^
아무튼 홍은화 님 때문에 좋은 노래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ㅡ^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 당근송도 요즘은 인기인데
요즘은 우유송도 인기 래요
우리 딸래미 학교에서 우유 급식시간에 우유송을 틀어 준다고 하네요
아므튼 재미있어요 학교에서도 우유송을...ㅎ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난 귀하나 뚫어서  한쪽만 작은 링귀거리 한 오빠가 좋던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참~ 내 결혼 했지..에구..기억이 당쵀.....가물거려서리...더망이나 가자..36=36=36=36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코.......어제 비와서 물고인 웅덩이에 하필 넘어지뿌네....

이상제님의 댓글

no_profile 이상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쓰고 나서 누르니까, "원본이 존재하지 않는다" 네어. 어 익스플로어 또 애 먹이네 했드만,
일리 이사와 있군여. 전 더운 건 참아도 추븐 건 정말 시러요. ^^

이애진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아이와 실컷 웃었읍니다
좀전에 북한산 진관사 쪽에 계곡에 다녀왔읍니다
아이는 계곡속에 풍덩 전 발만 살짝 담그고 왔읍니다
계곡물이라 그런지 아직도 발이 얼얼 합니다
비가 온지 꽤 돼서 그런지 물이 많이 빠졌더라구요
좋은 하루가  벌써 반이 지났네요
님들도 좋은 하루 !!!!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 당근넣어서 카레라이스 해먹는 중이거든요.
풍금님 중량천앞에서 7시에 튼튼한 총각들이 무더기로 강습 하고 받고 한데요.
참말로 왜 안가는쥐 모르것어요.
다 거기서 거기든디이 쳐녀총각많은데 서로 짝없다고 한탄만 하고 사길생각을 안해요.
튼튼하니 부려먹기 딱이고 빨래하기도 좋코.(츄리링)
크크크`..이궁 더버성...........지성해용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괜히 바빠서리...
잘 들어와 보지도 못하고...
마음만 바빠서...
들어와도..
딴지도 잘 못남기고...
지금 밖에 비가 다시금 촉촉히 내립니다...
물론...조금 눅눅한 느낌도 없지 않아염^^
전 비가 오는 게 좋아염...
당근송.....
으으...대패로 밀면서 잘 보았습니당^^

成福님의 댓글

成福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워메 이것은 재방송인디~~~~!....^^
그래도 즐겁네요!
당근쏭!~~~~~~~~~~~~~~~~~~~~~~~~~옹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머머~ 그랬어요~ 재방송? ㅡ.ㅜ
역시 빠지면 손해가...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풍금님...더버서리..나 도저히 못가겄슈...그런데 거기 잘생긴 오빠들 많어유? 귀거리도 하고...그런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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