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히어리님.
웃음 이상 더 바랄게 있습니까 ?
건강한 새해 맞으시옵기를.

늘 뵙고 싶은데~~  제가 너무 게으른가봅니다.  새해에는 새마을 정신으로 부지런해지겠습니다.  *^^*

고참이신데 왜 아직 못 뵈었을까요 ?

월급쟁이라서 시간이 편칠 못했습니다.  주말에는 본가에 가서 농사일 거들고..... 그랬습니다.  맘은 늘 참석했구요~~ㅎㅎ...
2010년에는 부지런히 다니도록 애쓰겠습니다~~~!!!    *^^*

네 많이 웃어야 하는데 잘 않됩니다....더욱더 노력하는 2010년이 되어볼랍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전 지금도 비실비실(?)  웃고 있습니다~~  ^^

오래만이시군요....
히어리님도 건강하고 웃음이 많은 한해 되십시요.....

넵~~!!  고맙습니다~~!  날은 추워도 마음이 너무 따듯합니다~~  *^^*

반갑습니다
웃으면 복이온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자주자주 뵙길 바랍니다

운담님도~~  새해 늘 건강하시고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