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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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 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2,377회 작성일 02-02-05 00: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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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님의 댓글
난 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하..돌쇠님이 왜 안나타시나 했네요...띠는 뱀, 음력 12월 12일 생이고요...(머리 나온 시각은 13시 4분쯤.. ^^)다리끝까지 나온 시각은 시는 13시 5분입니다.
돌쇠님의 댓글
돌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름자의 음은 사주를 보고 정해야 하는건디...사주를 알려주면 어떨런지...
돌쇠님의 댓글
돌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난나님 축하해요. 마침내(?) 딸을 낳았군요.그런데 예쁜 딸 이름이라...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름이내에 지어야 호적신고를 하실텐데.....
공인옥님의 댓글
공인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솔. 솔 이라..... 참 예쁘네요. 근데 뭐.. 엄마, 아빠 맘이죠 뭐?..
공인옥님의 댓글
공인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즐거운 고민이시네요! 그리고 부럽습니다. 저흰 아이들 둘다 남편이 유명한 이름짓는 곳에서 지었다네요. 전 그렇게 고민하면서 만들고싶었는데.... "율"이도 예쁘던데!.. 전 개인적으로 소나무 좋아해요. 솔
난 나님의 댓글
난 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허 좋은 이름들이 많아져서 더 고민이네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도...^.^. 히히 줏대 없이 오락가락 합니다요. 그론데 엄마맘은 어디로 갈런지....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솔이 예쁘네요. ^^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는 말씀입니다. 위 예시는 참고만 하시길...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 참 오묘하신 작명이십니다. 전 제딸 이름이 신이슬인데 가끔 그냥 슬아! 이렇게 부르면 쪼르르 달려 옵니다.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을(乙) 둘째의 의미 이것이 무난할 것 같은데요~~!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흘(屹) 산을 옆에 끼고 있는 모습이니 이것도 어떨런지요?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슬(瑟) 현악기 중 하나로 앞은 오동나무 뒤는 밤나무로 판을 만들어 25줄을 가진 악기입니다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ㄹ을 붙여야 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