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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밥묵는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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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48회 작성일 10-09-07 17:52

본문

비내리던 화악산의 추위속에서
젖은몸을 덥히고
즐거운 마음으로 막럴리잔을 나누던
그시간을 되세김하면서,,,
 
한 여 울
********

댓글목록

박다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어지간히 바쁘신 모양입니다?  이제서야 올린다고 공고하신걸 보니.......
그날이 생각나는군요.  아쉬운 하루였지요. 그래도 먹는건 즐거운데요. 뭘~
고생하셨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한 번 비가 억수로 오던 화악산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숯불이 따뜻해서 좋았던 그 날, 물안개가 멋진 그 날, 금강초롱꽃의 그 예쁜 색깔이 눈에 어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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