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모 회원님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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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380회 작성일 10-12-31 15:39본문
댓글목록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라면
그안에 아름다움과 즐거움이 늘 뒤따릅니다.
새해에도 함께 어울리는 마당에 참여 하십시요.
뚝틀이님의 댓글의 댓글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 함께라는 의미가 정말 마음에 와닿았었습니다.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도 더욱많은 탐사 참여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뚝틀이님의 댓글의 댓글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해가 기다려집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고마움과 감사함이 무뎌지지 않도록
빨리 계절이 또 새봄이 되어야 할텐데요
뚝틀이님께는 특별한 감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 겨울 건강한 몸 만드셔서
산이고 들이고 계곡이며 아름다운 야생화를 만나러 가야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뚝틀이님의 댓글의 댓글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또 새해에는 수도권 행사에도 참여할 생각입니다.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무엇도 조건없이 순수한 야생화로의 만남과 정이 가득한곳. 야사모에 정이 듬뿍 들으셨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저의 짧은 야생화 지식에도 고마움을 표시 하시는 뚝들이님께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올핸 고수님들과 함께 더 많고 깊은 야생화를 탐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선은 건강이 좋아지셔야겠지요. 이 겨울 충전 만땅하시고 대기 했다가 봄과함께 다시 기지개를 펴시길 바랍니다.
뚝틀이님의 댓글의 댓글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수초/바람꽃/노루귀 생각해 이미 경주에 있는 호텔에 자리까지 마련해놓고, 요즘 '체력 북돋우기'에 '무지무지'하게 신경쓰고 있습니다.
박다리님, 지난 해 '정말정말' 고마웠고요, 새해에도 '부탁부탁'드립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위를 아랑곳않고 피어나 눈이내려도.... 눈속에서도... 우리를 반겨줄..
복수초 바람꽃. 노루귀...만나러 갈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뚝틀이님의 댓글의 댓글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죠? 사실 추운 겨울 그 자체도 즐길만 한데 얼음 풀릴 때만 기다리는 것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뚝틀이님 뵙기를 기원합니다.^^
뚝틀이님의 댓글의 댓글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설용화님 팬입니다. 새해에는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에는 뚝틀이님과 함께한 꽃탐사 덕분에 귀한 꽃 예쁜꽃 많이 만났습니다.
2011년에도 함께하는 즐거운 꽃탐사를 기대합니다.
뚝틀이님의 댓글의 댓글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해에도 또 자주 뵐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회원님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라고 하시길래
어디 다른곳으로 이사 가시는줄 알았습니다.
새해에도 늘 기쁜일만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뚝틀이님의 댓글의 댓글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었겠네요. 사실, 한 해가 가는 마지막 날이라 그런 표현을 썼던 것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