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너무 좋았고
너무 빠지는 그런 감정이 싫어서
8-9일 사이에 5백번 이상을 들었는데...이제는 뒤에 나오는 우종민에 "비연"까지 좋다고 듣고 있습니다.ㅎㅎ

쪼금 만 더 깊이 빠졌으면, 대구에서 25일 한다는 콘서트에 무작정 참석하려 했었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떨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구 너는 윗글을 왜 써 가지고...
으~~그
내가 쪼금 만 어렸어도...그냥~ ㅍ~악

기대 됩니다! 3000일날 50,000점 딱 맞추십서!
미리 ㅉㅉㅉ

후회 많이 하고 있습니다.^^

3000일되는날 추카잔치도 열어야겠네요!
토욜날 아침 좋은 글과 음악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 고래여유^^
고맙습니다.

일단 설님의 3,000일은 미리 축하 드립니다.
50,000점은 두고 볼겨유~. ㅎ~........  몾맞추면 벌금으루다가.........

쓴 글 어제 지우고 싶었어유
지금은 더 그래유^^

축하합니다.
좋아하는 음악인데 전 안들리네요.

좋은 저녁입니다.^^

크롬에선 안 나오던데요
익스프롤러는 나오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데
미리 축하드립니다.

지금 칭찬해 드리면....
 50000점이 더빨리 이루어 지겠지요?
칭찬해 드릴게요....
야사모를 사랑하시는 이쁜 설용화님~~~

이제 2,334점 남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