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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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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119회 작성일 12-10-11 18:41

본문

 
 지난 주 황매산 번개에서 조뱅이님과 먼저 도착해 돌아 본 황매산의 가을 아침은 정말 황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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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알리움님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경음악 깔고
한장 한장 커피 한잔 음미하며 감상하고픈 그림이네요^^


내년에는 오토캠핑도 하며
밤에 달도 별도 보고
이른 아침에 운해도 , 일출도 보고싶네요
꽃보다 아름다워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렇잖아도 음악하고 같이 간간이 들어 와 듣고 보고 싶어서
지금 막 연하님에게서 허락을 득 했습니다.

뭐 좋은 음악 없을 까요?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하님의 주제가를 하나 정해 볼까요?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소스 쪽지로 보냈어요^^

시크릿가든의 음악이 들리지 않아요 ㅠㅠ

도톨님의 댓글

no_profile 도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다!!!참말로 좋아요!!!연하님~이 마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내년 2박3일에 저도 한표 꾹!!!별도 보고...달도 보고...으흐흐흐!!!!

지우당이화님의 댓글

no_profile 지우당이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새 너머 아련한 산그리메... 늘 봐도 가슴 설레는 풍경입니다.
이 아침 산정으로 마구 달려가고픈... ^^*

흰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묵화 같이 겹겹히...
정말 아름다움의 결정판 이군요
개인적으론 아래서 10번째 첩첩산중의 새벽이 너무 너무 맘에 듭니다
설님 덕분 연하님이  진짜 올 가을엔 아름다운 사랑을 할꺼 같은 예감이~ㅎㅎ
눈을  즐겁게 해줘서  감사해요
자주 들러 머물겠습니다^^

꼬레아님의 댓글

no_profile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이와 가고 싶은 산이 황매산이었군요.
정감이 넘치는 억새와 하늘 저 멀리로 점점히 멀어져 가며 넘실대는 우리의 산야가 아름답습니다. ~ ♥ ^^ ♥ ~ ♬ ♪ ~

뚝틀이님의 댓글

no_profile 뚝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에 찍은 사진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분위기네요. 달력을 만들어놓고 두고두고 보고싶은 그런 그림들입니다.

흰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뚝들이님은 역쉬~~짱^^
생각 못했었는데...
저두 방법만  안다면  달력으로 만들어 두고두고 보고싶어요~ㅎㅎ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 추가열
음악을 바꿨습니다.

익스프롤러 에서는 잘 들리는데, 크롬에선 정상으로 돌아가질 않고
아래에 따운이 되네요...크릭하시면 윈도우 미이더가 음악을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