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천마산에서 만난 제비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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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93회 작성일 13-04-23 15:31본문
댓글목록
들꽃아재님의 댓글
들꽃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비들의 고운 모습들 곱게 모셔 오셨네요 ~~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제비를 보구 오셨네요^^
저는 딸아이를 키워보지 못해서 .... 아들놈 하고는 또다른 느낌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정모때 마다 참석 하셨던걸로 기억 하는데 참석못하고 딸아이 기다리는 마음이 많이 거시기 할듯 합니다!
항상 즐거운시간 되시구요^*^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과 멋진 제비꽃에 한숨이 왜 나오는지요
알님이 정모에 오지 않는다고요?
지금이라도 얼릉 갈 준비 시작하고
오시죠!!
얼릉...
서영님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멀리 있는 딸아이가 벌써 그리움으로 자릴 잡았군요...딸 키우는 부모 심정이나 아들 키우는 부모심정이나 자식을 위하고 걱정하는 부모 마음은 같을거 같습니다^^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듯 보이다 바뀌는 녀석들을 보노라니
오만가지 감정을 다 담으셨구나라는..^^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비슷하죠?
멀리서 그리움으로 느끼는 존재감이 더 애틋 하지요.....
흰구름님의 댓글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떨어져서
그리움으로
서로의 존재를 확인 한다는...
괜히 먹먹해지네요
제비들의 잔치 입니다 멋져요^^
나무그림님의 댓글
나무그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씩 알아가려 하는데 정성도 부족하지만 어렵네요.
한군데 종류별로 다 피어있으면 쉽게 구분하며 알아갈텐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