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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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산도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876회 작성일 14-03-03 22:43본문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의외로 꽃이 겹으로 달리는 개량종이 추위에 강하더군요
남채꾼으로 인해 멸종위기 라는 말을
십년전에 들은 듯 싶은데..
멋진 모습으로 남아 있군요...
흑산도푸르미님의 댓글의 댓글
흑산도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행스럽게도 여기는 아직 토종 동백은 그대로인데...
개량종이 많이 심어져서 토종을 밀어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국립공원, 자연공원법이란게 한심합니다.
반출 보다 더 중요한게 무분별한 도입인데... 손 놓고 있으니... 거 참.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아주 만발하고 있군요.
난 그때 그곳에서 잎만 보고온 난초의 모습들이 너무 궁금합니다. ㅎ~
흑산도푸르미님의 댓글의 댓글
흑산도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춘화 말씀하시죠?
개화시기가 여기는 내륙보다 보름에서 한달가량 늦습니다요...
박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뇨~ . 보춘화 말고 몇곳에서 작은 잎만 보고온 난초들요.
그 이후에도 그 모습들이 그렇게나 궁금하더라구요. ㅎ~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출 아니되나봅니다.
씨앗이라도 ,,,
흑산도푸르미님의 댓글의 댓글
흑산도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씨앗 반출해간다고 누가 어떻게 막겠습니까요... 캐가지만 않으면 되지요.
kugya님의 댓글
kug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 입니다.
진달래, 동백, 더부살이 아직 버티고 있나요 ?
흑산도푸르미님의 댓글의 댓글
흑산도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넵.. 그 동백나무겨우살이들~~~ 그 후로도 지나면서 보니 잘 있더라구요..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동백꽂 잘봅니다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가슴이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흐드러지게 핀 동백숲이 장관입니다.
토또토리님의 댓글
토또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지네요 만개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