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똥 두박스 배달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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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산도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227회 작성일 14-03-04 18:37본문
댓글목록
꼬레아님의 댓글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안 흑산도 초령목(招靈木)
- 멸종위기종 인가요?
귀한 꽃나무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흑산도푸르미님의 댓글의 댓글
흑산도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연기념물이었던 커다란 초령목은 고사되었구요.
그 후손들이 전라남도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으며 자라고 있답니다~~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령목 공부합니다.
흑산도푸르미님의 댓글의 댓글
흑산도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귀신을 부르는 나무~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흑산도푸르미님의 정성을 먹은 매실나무가 감격해서라도 잘 자라줄겁니다. ㅎ~
흑산도푸르미님의 댓글의 댓글
흑산도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주믄 얼마나 좋것습니까요..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사람이 바람 허벌나게 분다고 하시면
도대체 얼마나 부는 바람일까요?
저는 생각 만 해도 멀미 생각에...ㅜㅜ^^
흑산도푸르미님의 댓글의 댓글
흑산도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 바람도 엄청나고 파도도 엄청나고... 저는 비번~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름 두박스에 비해
물조리 20개는 거름이 너무 적네요 ㅎㅎ
매실 거름탓 많이 하던데요...^^
흑산도푸르미님의 댓글의 댓글
흑산도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잉...
매실나무가 20그루 정도되거등요.
물이 많이 모자라서 찔끔찔끔 부어줬는데... 아무래도 급수 시설을 설치해야될 듯 하네요.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똥배달 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ㅎㅎ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가슴이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정경이 펼쳐지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열심히 거름주고 물주고 정성을 다하면 허벌나게 잘 자라겠죠?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총각 때, 남중국해부근을 드낙거리면서 먼 발치(?)로 흑산도를 두세번 스쳐지나갔었지만, 섬에 올라보진 못했는데...
흑산도푸르미님은 그곳이 삶의 터전이라...
세상 참 고르지 않습니다...ㅎㅎ
라파엘님의 댓글
라파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산도프르미님,
참, 좋은곳에 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