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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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876회 작성일 14-08-02 09:29본문
사랑의 휴일이면 그대와 함께 떠나요
괴로움과 슬픔 잊어버리고 산과 바다로 떠나요
그대와 손을 잡고 푸른 언덕을 넘어서
바람을 따라 가요 노래 부르며 아름다움을 찾아요
사랑의 휴일이면 그대와 함께 떠나요
괴로움과 슬픔 잊어버리고 산과 바다로 떠나요
그대와 손을 잡고 푸른 언덕을 넘어서
바람을 따라 가요 노래 부르며 아름다움을 찾아요
사랑의 휴일이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쳐다봐요 이뤄지는 꿈 파란 꿈을 꾸어요
며느리배꼽
나중에 더 좋은 모델 찍는다고 못찍고
댓글목록
꼬레아님의 댓글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휴일] - 박인희 노래
젊은 그 시절 저 노래 많이 듣곤하고 들리우고 했던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제가 사랑의 휴일이 너무 좋아서, 충동적으로 이글을 쓰고
음악을 찾다 "사랑의 추억" 때문에 어제 부터
옛날 생각 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사진, 음악 잘보구 듣고 갑니다요^^
감사 합니다~~~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시간 동감합니다.
역시 설용화님다우신 발상입니다.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곳에서 즐거운 탐사시간이었군요
박범신님과 황산벌님이 호형호제하는 사이더군요
견훤묘 주변이 터가 참 좋은가봅니다 많은 인물들의 출신지군요
물소리님의 댓글
물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이 보면서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참 사랑스러운 꽃들이지요.
음악과 함께 조목조목 정리해 주신 꽃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기 위의 꽃 중, 차풀은 자귀풀이 아닐런지요?
조심스레 여쭈어 봅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고 반갑습니다.^^
아무 생각 없게 썼는데, 아무도 말씀을 안해 주셨군요^^
자귀풀이군요
감사합니다!
킹스밸리님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그쪽에도 좀목형이 있군요!!!
마는 댕댕이덩굴 같아요.
싸리는 광대싸리 이구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작에 답글을 쓴다는 것이요^^
그래요 댕댕이덩굴 였군요....
광대싸리...알았던 듯 도 한데요
고맙습니다.^^
옥가실님의 댓글
옥가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야생화 이름 신기하네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히 볼수 있는 꽃들에게 주시는 따뜻한 눈길....
더위에 수고 하셨어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삼백초꽃님 생각을 제법 했었답니다.^^
아드님도 손녀도요^^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