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용화의 정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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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62회 작성일 15-05-01 09:29본문
매번 가는 정모, 1년에 2번이나 있는 정모가 왜이리 기다려지는지요?^^
저는 벌써 정모 모드입니다. 오후에 가족들...모두 일산으로....야사모 정모를 위한 이동인지 삿갈립니다.
목공쪽에서 알게 된 등자치펜션 사장님....우연히 방 쓰라고 한 것이 인연으로 야사모가 정모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냥 가기도 그렇고... 마땅히 드릴 것을 고민하다, 제가 찍은 사진에 제가 쓴 글을 가지고 갑니다.^^
액자 가격은....점심 2만원으로....
저 한테 펜이나 샤프 받은신 분 중...나무가 갈라지거나 고장 나신 분은 댓글 달아 주시면 AS 해 드리겠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손이 불편하고 시간이 없어서, 새롭게 펜과 샤프를 못드리는 점 아쉽게 생각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이....설용화가 아니네요
또 실수네요 ㅎ~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용화님은 이미 정모에 온통 마음이 가 있군요.
그동안 손이 아파서 봄꽃 찍으러 마음껏 다니지 못해서 더 그럴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정모 장소는 정말 온통 봄꽃으로 단장하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모를 위해 모두 동생네로 이사 시켰군요..ㅋㅋ
나무그림님의 댓글
나무그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에서 설용화님 마음이 보입니다.
제가 예전에 마음아파할때 매일같이 글을 쓰는데도 써지더군요.
지금은 배가 불렀는지 쓰고싶어도 안써집니다.
정모에서 예쁜마음과함께 뵙겠습니다.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가슴이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자치 펜션에 위의 액자가 있는걸 봤는데
저는 주인이 만들었나 생각 했는데 설용화님이시군요.
아름다운 나눔을 봅니다.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져 세상을 훈훈하게 해주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