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의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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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ug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889회 작성일 16-01-09 18:10본문
8일 고창 선운사를 찾은 행운이 설경으로
댓글목록
꼬레아님의 댓글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불탑이 주는 아늑함과 배롱나무 눈꽃이 너무 잘 어울리는 산사 풍경이네요. ^^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받으시었네요.
멋집니다,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도 역시 바쁘십니다...
건강하세요...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분이 바로 국야님이세요
열정이 있으면 열혈청년이라했는데 대단하세요
금년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운사의 설경 참 좋아요....
신년초 부터 복 받으셨어요^^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운사 장어 먹으러 간적이 언제인지....
저희 어머니 건강 할때 가보고
못 갔군요.
멋진 모습
감사히 봅니다.^^
박다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워낙 노익장을 자랑하시면서 부지런히 다니시니 이런 풍경도 대하시네요. ㅎ~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있어요~~첫번째아이 최고예요~~~!!!
은행나무님의 댓글
은행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운사의 설경..
참 멋집니다. ^^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가슴이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얀 고깔을 쓴 동백은 소쩍새 우는 밤을 기다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