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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입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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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053회 작성일 17-03-02 21:19

본문

어떤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입니다.
엄마 이야기도 그렇고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whit1.jpg

whit192.jpg


이 글 댓글에 
어떤 이에 엄마가 막일하러 가서 ...간식으로 나온 빵을 자식을 주려 안먹고 가져 왔는데...
그 빵을 먹었던 기억에, 빵 만 보면 울음이 나온다는 댓글에...
과거 생각이 많이 납니다.

댓글목록

도랑가재님의 댓글

no_profile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는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채 숨어있는
감동적인 실화들이 얼마나 더 있을것이란 생각도 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의 자식사랑을 따라올 사람이 있을까합니다
모든 어머니는 그만큼 강한걸로 봅니다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컸는데 결혼하면 그걸 모두 잊어버리고 사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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