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모 강원에는 여성은 한명도 없나요....

  아~따 강원도로 휑~ 날아가고픈 마음이네유.

  거북님 지도 같은생각 입니다.
날아가면 빨리갈수 있는데.....^^

  아름다운 자연이 님들과 함께 있으니 더욱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좋은님들과의 만남의 즐거움 이 있었고  향상을 위한 뜻있는 자리가 아니였나
생각 되어 집니다.
물맑은 계곡에 멋진 폭포에...대원님,부러웠읍니다.^^늦도록 풍성히 대접해 주신
사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냄비에 끓고 있는 거이 바로 그 *신탕?
맛있었겠습니다.

  1번사진 - 우측 첫번째는 대원님 옆집 친구로 송어회집 사장님, 두번째는 강릉에서 생태운동과 숲해설가로 활동하신다는 김호기(?)님.
2번사진 - 좌에서 두번째는 동해 야생화모임의 총무로 계시는 밝은세균님, 세번째는 언제나 말을 아껴하는 강릉의 나모님.
3번사진 - 좌에서 얼굴보이는 첫번째 분은 요즈음 돌 보기를 황금보듯 하시는(초음파쇄석기 일을 하심) 불암바위님.
  얼굴을 감춘채 사진만 올리신 박대원님은 은두령 밑 계방산 자락에 일치감치 낙향하여( 멋진 얼굴과 배우고 익힌 학문과 경륜이 아깝게도......)  계방산의 생태지도 작성이라는 가슴 설레는 꿈을 꾸시구 계십니다.

  쩝쩝....
Menu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