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 완전 봄.. 말짱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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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3건 조회 1,750회 작성일 02-02-23 12: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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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님의 댓글
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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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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캭~ 가은님, 표현 좋고... 가슴속에 담뿍담뿍 물감이 번진다구요?? 전 무채색이 촤악 가라앉던데...
가은님의 댓글
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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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가슴속엔 담뿍담뿍 물감이 번지기는 하는데~~~.....
가은님의 댓글
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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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 뭔 야근지~~~헐!!...^^*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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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갈때 쓰는것이 필이라고 하는데....느낌이 옵니까?
띨님의 댓글
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캬~캬~캬~~^....두분의 조크에^
과천님의 댓글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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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는 소리는 이곳저곳에서 들리는데... 우리집 풍란잎은 아직도??? 잠꾸러긴가 보다.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봄은 온다는데... 내 인생의 봄은 언제나 올라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인자 슬금슬금 필이 오는 초.이.스.님...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봄을 젤로 먼저 느낄 수 있는 곳..ㅋㅋㅋ..버스에서 유난히 조는 사람이 많아졌음~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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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필이 오는 봄입니까? 참말로~~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필이 늦게 오시는 분과는 말하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