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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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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531회 작성일 02-02-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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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누가 봄이 왔다고 했습니까?  조그만 산 하나를 두고 이렇게 다를수가있습니까?  어느 산 이냐고요? 그 산이 바로 설악산 입니다. 시원한 주문진 앞바다가 갈매기와 함께, 한쪽은 미시령 입구.

댓글목록

가은님의 댓글

no_profile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서 백사장 거닐어 보믄 설렐일이 생길려나?  아님 ~~! 쉰 세대에 안착한거구요~~!..  강원도길 1200kM 이틀 동안에 다니면 몰라도...ㅋ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싱숭생숭은 한데  설레일 일이 있어야 설레이든지 말든지 할거 아니우~~~.

차동주님의 댓글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바람에 싱숭생숭 설래이셔서 그런것 아녀요...???.. 계곡 지나 우회전 하면서 모서리 초입에 황태음식점에서 맛있게 먹은적이 있어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휴...바다...추워 보이네요.... 그러나 미시령은 오히려  눈이 녹는듯 보여 봄이 오는듯 느껴지는데...제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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