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모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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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2건 조회 1,642회 작성일 03-08-11 10:53본문
댓글목록
문현준님의 댓글
문현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점 부러워지넹~~~~
모든 푸나무님들의 바람소리만이라도 나에게는 피서가되네요.......phile
풀잎~님의 댓글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여쁘신 커리어 우먼님~
저도 반가웠어요.
다음엔 더 많은 얘기 나눠요.^^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천 모임의 의미에 대하여 한마디 거들면~~~~~~~~
야사모는 일년내내 번개를 하더라도 흔들림이 없다는겁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님~!! 이동우박사님~!
시방 저 혼내시는 거쥬??
에구~~ 그람 도대체 밀린 반성문이 총 몇 장이다냐~~~~^&^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금주 마마님, 알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지요.
풀잎님, 발음 할 때마다 휘파람 소리가 나서 더 생각 많이 났습니다. 반가웠어요.
오구안나님, 고생 많으셨죠?
초이스님, 초문동님, 같은 성씨이시네. 정상? 비정상? 헷갈립니다요.
그 이튿날 귀가하신 모든 분들,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슬샘님의 댓글
이슬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제의 일들 계속 기억 할랍니다.....
제아님의 댓글
제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님요~...서울역에...새벽 1시까지 삼화고속 있드래요~ 부천거쳐 가는 거 있드래요~
영등포서는 부천가는 자석버스(905) 있드래요~ 김포가는 직행(88)두 부천지나가두만요.
우야든둥 고생하셨슴다~^^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고생담도 부럽습니다.
곽귀자님의 댓글
곽귀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분들 잘 도착하셨군요.
더운 날씨에 애쓰신 춘천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시간, 반가운 얼굴들 ~
내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이동우박사님 잘 들어가셨군요. ㅎㅎ
김금주님 풀잎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잘 들어가셨죠?
최순희(오구안나)님의 댓글
최순희(오구안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사히 귀가하셨다니 더없이 반가운소식입니다.
풀잎~님의 댓글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리플을 답니다.
운영진 이하 춘천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처음 보면 처음 보는대로, 구면이면 구면인대로 모두 반갑고 정다웠습니다.
특히, 수원 성남님들 그예 약속을 이루시고 귀가하셨다니...참말로 대단합니다요.
무사귀가하셨다니 다행이구요~^^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주님! 날 유괴범으로 보지마슈~ 민물거부기도 또끼꾐에 안넘어가든디....길에서 무박2일 지내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 2시반...아마 창원팀 보다 더 먼 거리 여으리라. 오메오메~
춘천 회원님들과 운영진 여러분의 고생덕에 좋은 이틀 지냈읍니다. 감사합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러버염^^
저는 엉뚱한 곳으로 가서리...
보고픈 분들 엄청 많았는데.....쩝..
담에는 선배 부부를 야사모에 가입시켜서리....
모임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해야겠습니다. 가능할지....
형수가 야생화에 관심이 많고 야생화를 무척이나 좋아해서리....가능성은 있는뎅..쩝
암튼!!
즐거운시간을 보내시고 행복과 기쁨과 보람을 온몸에 충전을 하고 오셨을 여러분들 축하드립니다^^
진정 춘천모임에 갔더라면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었을텐데....
초문동님의 댓글
초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켁~~~금주님, 저 수도권 회원이구먼유.
어제밤 기차타구, 뻐스타구 택시타구 귀가했는디...
이산가족 되기 싫어유... ㅋㅋㅋ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
초선생님 죄송합니다. 그런데 왜 춘천식구들 처럼 인자하신가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주님은 담부텀 나 안보는데서 샷~!! 하시소. 부아가 낭께...
우먼님~! 집에오는 방법요??
청량리서 서울역으로, 서울역에서 영등포로, 영들포서 집으로 가려 했는디...
서울역에서 택시를 타고 운전사한티 영등포로 가지니까 부천으로 가재요.
하여 부천으로 갔지요. 부천에 도착하니깐 바로 내리라 그러대요? 그래서 내렸지라.
또 택시를 탔지않았겄어요? 시방 어떻게 된거여~~! 요상허지라?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국화님 미안해요
수정하다 보니... 내려주시면 이글 삭제할게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입미더..그랄수도 있지예...^.^~~다 먼말인지 이해하실껍니다...^.^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훗`` 총알택시 ___피용________>
청량리에 좋은 찜질방이 있사 옵니다.
다음에는 편히 주무시고 아침에 첫차로 가시옵소서
이재경 선생님댁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저희 친정어머님이 살아계실제 넓다란 국화화단을 가꾸시며
11월 서리에 흰빛이 보라색에 마술에 걸리는 풍경을 느끼게하시곤 하셨습니다.
국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 입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문동님은...그거이 정상적인 방법이여라? 참내...
김남윤님과 춘천님들 정말 고마웠습니다.
지가요~! 쐬주 한 잔 했다 아입니까...ㅋㅋㅋ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떤 방법인지를 확실히 밝혀 주시면 여러 님들의 의견을 모아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를 가늠해 드릴 수 있을텐데...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님을 비롯한 춘천 회원님들의 세심하고 정이 가득담긴 준비에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유익한 하루를 보낼 수가 있었고
참석하신 모든 회원분들이 다들 얼굴에 즐거운 표정들이 가득했었습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초문동님의 댓글
초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리어우먼님, 잘 들어가셨나요?
그 방법은 다름 아닌 저의 비법인지라 공개가 좀...
"체험 삶의 현장" 버전입니다요 ㅎ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그런 비화가 숨겨져 있었군요..그래도 재밌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수원팀님들...
담엔 내도 꼭 그짝으로 갈껴...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날씨에 손님을 초대해 놓으시고 노심초사 마음쓰셨을 이재경선생님을 비롯
한영교님, 김예태님,김남윤님, 초문동님. 산호수님 외 춘천식구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차선생님, 초이스님. 쿨님, 오솔길님,들국화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좋은 행사 치루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하루종일 꽃이름 익히느라 숨돌릴 틈도 없이 돌아치다가
드디어 해는 어둑해지지요. 고기는 익어가지요. 여기저기에서 술잔 부딪히는 소리 경쾌하지요. 빗방울도 슬금슬금 흩뿌려주며 기분 맞춰주지요.
최상의 분위기에서 최상의 만찬을 즐기는 중인데 ( 특히 차샘과 러브샷!!! 죽음이었음^&^)
갑자기 수원과 성남팀 무슨 연유인지 서로 눈이 딱딱 맞었는가부다
우리 성남팀, 쿨님과 이동우박사님의 꾐에 ( 수원 성남팀 빨리 도망가서 성남에서 오붓하게 한잔 하자는) 빠져 나도 덩달아 빠져 도망치듯 만찬상을 빠져나왔는데
앗따~!! 저거이 다 무어시다냐 뻔쩍 뻔쩍거리며 뻘겋게 눈을 뜨고 길에 줄줄이 서서 옴짝달싹 못하게 서 있는 저 괴물들은 대체 다 무어시다냐 ,지발좀 비켜다오!!
가다 서다 가다 서다 가다 서다 계속 서다 서다 서다 영원히 설 것 처럼 서다
결국, 성남과 수원의 갈림길에서 우리 모두는 오붓한 악수하다.!!^&^
성남 도착 시간 날짜가 바뀌어버린 오전 1시
**********
멀리에서 오신 영남지부 진용사무국장님, 성원님, 거북님
참말로 반갑고 반갑고 또 먼저 떠나와서 미안하구 죄송했어요.
못 뵈온 기하지부장님, 뜬님 ,바위솔님께는 미안할 일은 없었구요 ^&^
보고팠는데 많이 섭섭했어요 ^^
그 외 참석하셨던 분들 참 반가웠습니다.
못 뵈온 분들은 아쉽고 섭섭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장시간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문기담님, 곽귀자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붓하게 한 번 쏘겠습니다. ( 동승했던 정희향기님, 풀잎님, 꽃향유이미경님, ) 잘 들어가셨지요??
할미꽃님은 괜찮으세요?
처음으로 얼굴 본 정선님, 커리어우먼님! 반가웠습니다.
바우나리님의 댓글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잘읽었습니다.
밤중에 고생 좀 하셨겠구먼요, 저도 아슬아슬하게 집에 도착했은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는 산간오지(?)에 사는지라 마을버스 막차를 간신히 붙잡아 탔습니다.
초문동님의 댓글
초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님. 잘 들어가셨남유?
요~~상한 방법이 아니구먼요. 지극히 정상적인 방법이랑께요.. ㅎㅎㅎ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 않아도 국야님께서 초이스님은 차가 떨어질튼디~ 하시며 걱정을 하시더니
끝까지 고생을 하셨군요. 암튼 기쁜 만남이었습니다.
들국화 만발한 계절에 다시 한번 만납시다. 구콰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리플답니다. ^.^
춘천 번개를 준비해 주신 춘천지역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들께도 물론 감사드리구요...
야생화를 키우는데 어떻게 가꾸고 꾸며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회원님들의 댁을 방문한 후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아님은 진작 갈차주야지...
905번 좌석버스는 집 대문까지 오는 버스로군요.
고명주님의 댓글
고명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보지 못해 참 아쉬웠는데..... 참 좋은 시간이었네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더 자리가 빛나던 것 같군요
이런 모임이 이곳 저곳에서 열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