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가신 소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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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188회 작성일 03-08-11 21:44본문
댓글목록
한영교님의 댓글
한영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춘천 번개에 이어 어디서 칠라나? 정겨운 분들 볼 수 있고 또 백두산 산행시 씨앗 같고 온 것들 포트 작업을 오늘 했는데 나누어 드리고 싶기도 하고..........
손경식님의 댓글
손경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가족모임에서 오늘 돌아와 보니 춘천 모임이 성황리에 끝나 그저 감사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선생님, 또한 춘천 회원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엔 꼭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폭포님의 댓글
폭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춘천 야생화 작품전시에때 놀랐고 ,이번에는 이런 열성 및 정성 있기에놀랐씁니다!!!
더운날씨에 춘천 회원님 정말 고생했구요, 감사합니당~~~~~~~~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
짧은 일정이었지만 춘천회원님들의 배려로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빗살님의 댓글
빗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우나리님,석상옥님,초이스님부부,그리고 노을 속의 낙타님 더운날 낡고 비좁은 차에서 고생들 많으셨어요.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고요. 그리고 통통배님 시험은 잘치르셨는지요.
산과계곡님의 댓글
산과계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두쪽나도 가을엔 꼬~~~~옥
춘천 국화차 마시러 가겠습니다..
풀잎~님의 댓글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뵈어도 자애로우신 이선생님~
마치 친정 아버지처럼 이것 저것 보여주고, 챙겨주고 싶어하시던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 드리고...가을이 깊어질 즈음에
국화향 맡으러 다시금 가고싶습니다.^^
노을 속의 낙타님의 댓글
노을 속의 낙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생님 덕분에 좋은 경험 많이 했습니다. 춘천모임분들께도 감사합니다. 특히, 빗살님 재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쟁이님 다음에 꼭 난실 보러 갈께요.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날씨에 음식준비 하시느라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들은 융숭한 대접받고 행복했습니다.
환상의 황금 스케줄~~ 시간이 갈수록 좋은 추억으로 간직될 것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가을에는 국화가피면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김종호님의 댓글
김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손님모시고 행사 치루시느라 고생많이 하셨겠습니다, 저도 참석하려 하였으나 갑자기 눈을다처서 결석 하였습니다 가을엔 꼭 참석할 예정입니다.
춘천 회원님들 고생많이 하시었습니다.
물푸레님의 댓글
물푸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춘천 회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들 카풀해주신 이순상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환상의 황금 스케줄이었습니다.
융숭한 대접 받기만 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생하신 사모님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왔네요 ..
감사하드립니다 ..
두분모두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그득하시길 바랍니다 ..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재경 선생님 죄송합니다.
정신없이 돌아오느라고 주문한 방울토마도
못 사가지고 왔습니다.
남아있나요.........
죄송합니다.
가지러 가야 하는데.....
춘천회원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김광영님의 댓글
김광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찰옥수수 축제 행사진행 보조의 참모의 비서쯤 일을 하느라,
못갔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쉽습니다.
바우나리님의 댓글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전은 생각나지 않을 정도의 융숭한 대접에 감사드립니다만,
국화차는 무지무지 만나보고 싶군요.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들 기대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정으로 국야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춘천의 우리님들 진심으로 감사 하옵니다
타잔님의 댓글
타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에 늘 앞장서 애쓰시는거 멀리서도 알고 있습니다.
국화차는 감국으로 하시는건가요? 차에 관심이 있어서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곽귀자님의 댓글
곽귀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진향기~♡님의 댓글
진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고싶었지만 너무 멀어서...
행사 치르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도와주시는 님들도 무지 고생 하셨을테고요....
아무튼 모든님들 고생하시고 수고 하셨어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것 저것 챙기시느라...수고 많이 하셨습니더.
늘 건강하시이소.
청풍명월님의 댓글
청풍명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아있는 소주와 맥주,흑도야지...
그리고 떨어지지않는 발 걸 음...
아 우~~~ ^&^
많은 분들의 배려로 정말 행복하고 기쁜 여름날의 하루를 또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슬샘님의 댓글
이슬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했고요. 즐거웠답니다. 가을에 꼭 들리겠습니다.
최석택님의 댓글
최석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호화판 여행이었습니다. 춘천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