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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가신 소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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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188회 작성일 03-08-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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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게 하루를 긴장속에서 보냈습니다. 큰소리는 처 놓고 (환상의 황금 스케줄) 혹시나 하고 마음 졸였습니다.   춘천 회원님들의 희생적인 열성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치긴 했습니다만, 혹 기대에 못 미쳤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전 생각 나시는분 혹 계신다면 가을에 국화차와 국화주 그리고 국화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20근 짜리 흑돼지는 바닥이 났습니다만 준비해 놓은 소주와 맥주 반이나 남았습니다.  얼마나 남았냐구요 ?  소주 2박스  맥주 1.5박스.  다음 오실때까지 보관해 드릴까요 ?    행사 치루는데 협조 해주신 회원님들.   야생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찾아주신 모든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댓글목록

한영교님의 댓글

no_profile 한영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천 번개에 이어 어디서 칠라나? 정겨운 분들 볼 수 있고 또 백두산 산행시 씨앗 같고 온 것들 포트 작업을 오늘 했는데 나누어 드리고 싶기도 하고..........

손경식님의 댓글

손경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족모임에서 오늘 돌아와 보니 춘천 모임이 성황리에 끝나 그저 감사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선생님, 또한 춘천 회원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엔 꼭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폭포님의 댓글

no_profile 폭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춘천 야생화 작품전시에때  놀랐고 ,이번에는 이런 열성 및 정성 있기에놀랐씁니다!!!
더운날씨에 춘천 회원님 정말 고생했구요,  감사합니당~~~~~~~~

할미꽃님의 댓글

no_profile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
짧은 일정이었지만 춘천회원님들의 배려로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빗살님의 댓글

no_profile 빗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우나리님,석상옥님,초이스님부부,그리고 노을 속의 낙타님 더운날 낡고 비좁은 차에서 고생들 많으셨어요.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고요. 그리고 통통배님 시험은 잘치르셨는지요. 

풀잎~님의 댓글

no_profile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뵈어도 자애로우신 이선생님~
마치 친정 아버지처럼 이것 저것 보여주고, 챙겨주고 싶어하시던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 드리고...가을이 깊어질 즈음에
국화향 맡으러 다시금 가고싶습니다.^^

노을 속의 낙타님의 댓글

no_profile 노을 속의 낙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덕분에 좋은 경험 많이 했습니다. 춘천모임분들께도 감사합니다. 특히, 빗살님 재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쟁이님 다음에 꼭 난실 보러 갈께요.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날씨에  음식준비 하시느라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들은 융숭한 대접받고 행복했습니다.
환상의 황금 스케줄~~ 시간이 갈수록 좋은 추억으로 간직될 것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김종호님의 댓글

no_profile 김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손님모시고 행사 치루시느라 고생많이 하셨겠습니다, 저도 참석하려 하였으나 갑자기 눈을다처서 결석 하였습니다 가을엔 꼭 참석할 예정입니다.
춘천 회원님들 고생많이 하시었습니다.


물푸레님의 댓글

no_profile 물푸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춘천 회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들 카풀해주신 이순상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환상의 황금 스케줄이었습니다.
융숭한 대접 받기만 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생하신 사모님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왔네요 ..
감사하드립니다 ..
두분모두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그득하시길 바랍니다 ..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재경 선생님 죄송합니다.
정신없이 돌아오느라고 주문한 방울토마도
못 사가지고 왔습니다.
남아있나요.........
죄송합니다.
가지러 가야 하는데.....

춘천회원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바우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전은 생각나지 않을 정도의 융숭한 대접에 감사드립니다만,
국화차는 무지무지 만나보고 싶군요.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쿨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정으로 국야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춘천의 우리님들 진심으로 감사 하옵니다

타잔님의 댓글

no_profile 타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에 늘 앞장서 애쓰시는거 멀리서도 알고 있습니다.
국화차는 감국으로 하시는건가요?  차에 관심이 있어서요...^^

진향기~♡님의 댓글

no_profile 진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고싶었지만 너무 멀어서...
행사 치르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도와주시는 님들도 무지 고생 하셨을테고요....
아무튼 모든님들 고생하시고 수고 하셨어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것 저것 챙기시느라...수고 많이 하셨습니더.
늘 건강하시이소.

청풍명월님의 댓글

no_profile 청풍명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아있는 소주와 맥주,흑도야지...
그리고 떨어지지않는 발 걸 음...
아 우~~~ ^&^
많은 분들의 배려로 정말 행복하고 기쁜 여름날의 하루를 또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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