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님! 윤재학님!
전화 많이 드렸었습니다. 다음에 꼭 참석하세요. 번개하는 날엔 무조건 핸폰 옆구리에 차고 계시구....^^*

  문기담님~~쿨님~~~ 다음엔 꼭! 참석하게 해주세요. 오늘저하곤 연락이 힘들었을거예요. 제소신은 절대 핸드폰은 안가지는 것이라. 핸드폰이 없거든요. 즐거운 번개모임이 되셨길...... 

  쿨님의 이 글을 보지나 않았더라면 아침에 먼저 전화 해서 알아 봤을텐데...
느긋하게 자고, 느긋하게 놀다가 핸퐁 쓸 일이 있어 뚜껑을 열어보니 부재중 전화 5통...
어젯밤 노래방에 가서 실컷 놀면서 행퐁을 진동으로 해 놨으니 들릴리 있나...쩝...
낭중에 쿨님께 전화 해가지고 궁시렁 대기만 했십니다.
 

  에구  통누님 배 아파 어쩔려나.ㅋㅋㅋㅋ
쿨님,문기담님... 잘 다녀 오셨는지요?^^

  (긴급공지)
위에 쿨님이 올리신 내용은 조금전 쿨님과 통화하여 오늘 그대로 강행키로 했습니다.
회원님들은 착오없이 오늘 약속대로 신갈 공영주차장으로 12시까지 나오시면 됩니다.
혼선을 빚게해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쿨님이랑 저랑 가능한 오신다했던 회원님들에게 다시 전화로 연락중입니다.

  네~~~~~참석 하겠습니다.

  ㅎㅎㅎ
잘하셨어요
어쩌겠어요
하늘의 뜻이라면
따라야지

  경사났네!
경사났어.
이라믄 나는 더 좋아요.ㅋㅋ
근디
그라믄 이비 가 나를 위해 온거라는 건가?
죄송!
암튼 지는 책들여다볼 시간은 벌었네요.

  에고~ 하늘이 우릴 갈라 놓는군요.^&^
이럴때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아직은 시절 인연이 아닌게지" ^^

김금주는 다음 주에는 선약이 있어 참석 불가능합니다.
쿨님이 쿨하게 치신 번개 쿨하게 비 바람치니  쿨하게 취소되어 기분이 쿨합니다. ^^ㅋㅋㅋ

  류성원님이 젤루 걱정을 많이 해주셧군요. 경기남부를 대표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잘 댕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