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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고파 몬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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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松 竹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1,541회 작성일 02-03-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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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시상에~ 배가 너무 고파서 밤새 잠 몬잔고 울었다는 사람도 있네예. 쌀이 남아돌아 처치 곤란이라 밥 한 그륵 더 마이 묵기 캠페인도 한다카드만.... 한쭉에서넌 무글끼 남아돌아 야단이고, 한쭉에서넌 무글끼 음서 배고파 죽것다꼬 야단이고... 올매나 밥이 묵고 싶고 배가 고팟으모 잠도 몬자고 울었것슈. 뭔 자다가 너무 다리 근지는 소릴 하냐구여? 조 아래 곱창 떼냈다 카는 모 님 야기지유. 인자는 살만 한지 어지 저녁부터 밥이 묵고 싶어 죽것다는디 아즉 금식이라꼬 물도 한 빨 안 준다는디... 인자 겨우 3일 금식일낀데 고걸 몬 참꼬........ 밥이 묵고 싶어 알라덜 맹키로 밤새 울었다이 기가 차드만유. 글타꼬 내가 한 달간 금식하멘서 터득한  민생고 해결하넌 비술을 겔카 줄라카이 쪼매 걱정도 되고.... 기냥 겔카 조삐리??????? 기냥 모린치기 해삐리????? 다덜 챙길 건강이 쪼매라도 남아 있실 때 건강을 챙깁시데이...    松  竹

댓글목록

백운님의 댓글

no_profile 백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스레 금식이 되었군요. 국화님 . 완쾌하십시요.  금식후엔 먹고 싶은 음식이 있었다고 너무 욕심내시지 마시고요. 적은 양을 꼭꼭 씹어서 몸에 익도록 하신 연후에...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스는 나왔다던데...어제...아마 오늘부로 금식은 해제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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